오랜만에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연재를 한동안 하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에 새로운 글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뭐, 글이야 연재방에 소개한 글도 있고 연재한 내용도 있으니 직접 확인하시면 될 것입니다.
이번에 쓰는 글은 어느 한 쟝르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쟝르의 성향이 복합적으로 들어갈 것이라 퓨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일단 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기에 또한 현대판타지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전에 연재할 때 뵈었던 많은 분들이 보이지 않아 시간이 흘렀다는 것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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