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한 편 올린, 따끈따끈한 글입니다.
작연란에서는 아시다시피 딱 한 번 홍보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그 전설의 보검을 오늘 휘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분량도 프롤로그 제외하면 11편이고, 각 편당 분량도 넉넉해서 책으로는반 권 약간 못 미치게 나옵니다.(이 정도면 충분하겠죠?)
무엇보다 연참대전 참가작이다보니 매일매일 1편씩 올라온다는 거.
선호작 보기에서 N이 없어서 슬프셨던 분들, 지금 당장 보러오세요.
이제 주류가 되어가는 현대물 장르, 예전부터 써보고 싶었던 장르였는데이번 기회에 한 번 야심차게 달려보고 있습니다.
호접지몽, 장자지몽이라고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렇다고 소설 속 이야기가 꿈이 되어버리느냐?
그건 결단코 아닙니다.
꿈 속의 내가 이세계의 절대자가 된다?
그리고 그 이세계의 절대자의 기억을 가져왔다?
의식불명 상태에서 새롭게 만난 이세계의 절대자.
그와 함께 밝혀지는 무의식세계.
그 모든 게 하나둘 밝혀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판타지 속 마검사가 현대로 넘어오면 무슨 일이 생길지.
그것도 겸사겸사 생각해보면서 읽어보셨다가 좋은 게 생각나면 쪽지주세요.
영광으로 알겠습니다!
그럼, 한 번쯤 읽으러 오세요. 후회하진 않으실 겁니다.
아직 부족하고 개연성도 미흡한 곳이 많고 약간 어설픈데가 없지않아있지만 재미 하나만큼은 확실하게 보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즐감하시길 바라며.
이얍!
포탈 :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560
이상 작연란에서 불멸자를 쓰고 있는 김유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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