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작 400분이 넘었으니 이제 500분을 향해 가는겁니다~
초일류 공중곡예사인 박우연은 어느날 연습도중 부상을 당해 몇 달의 요양기간을 가지게 된다. 그런 형을 꼬셔서 같이 게임을 시작하는 동생 박우성.
하지만 랜덤하게 설정되는 스타팅 지역이 걸림돌이 되어 두 사람은 함께 시작하지 못하게 되고. 동생과의 재회가 언제가 될 지도 모른채..
박우연은 릴케라는 새로운 이름을 가지고 가상현실게임 T.L.C을 모험하며 동료들을 만들어가고 점차 성장해간다.
The Acrobat 일주일에 세편씩 연재하며, 현재 36편까지 연재 되어 있습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057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재미있다고 격려해주셔서 요새 제법 힘이 나네요. 그럼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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