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홍보 -게임 소설 -더 월드-

작성자
Lv.23 허풍선e
작성
09.12.01 20:10
조회
1,397

아직은 이르다고 하던 가상 현실 온라인 게임

'더 월드'의 출현.

모두가 실패할것이라는 우려속에 보란듯이 성공을 이룬

'더 월드'

그리고 일년 후.

한때 게임 폐인이었지만 온라인 게임을 접었던

김진수와 '더 월드'의 만남.

그리고 불행인지 행운인지 알수없는 시작.

드라고스의 출현은 '더 월드'는 진정한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된다.

현실보다 더 현실같은 끝없는 모험이 계속되는 '더 월드'

지금 연재 중입니다.


Comment ' 11

  • 작성자
    Lv.55 진찰주
    작성일
    09.12.01 20:33
    No. 1

    음 옛날에 똑같은 이름의 겜 소설 있지 않았나? 그 작가분에게는 죄송하지만 그렇게 높은 퀄리티는 아니었던걸로 기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단테
    작성일
    09.12.01 20:49
    No. 2

    돌고도는 패러다임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낡은양피지
    작성일
    09.12.01 22:09
    No. 3

    당시의 더 월드는 게임소설 초기의 수작이라 여겨졌었는데

    지금에 와서는 이렇게 저평가받게 되는군요.

    확실히 게임소설의 양상이 달라지긴 했습니다만 그때의 추억때문인지

    저에게는 아직까지 꽤나 재밌었던 소설로 기억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天劉
    작성일
    09.12.01 22:20
    No. 4

    소재야 어떻든 간에 전개가 꽤 부드럽게 되던 게임소설이였던 것 같은데..
    게임 소설에 편견을 좀 가지고 있는 사람인지라 '어? 게임 소설인데 그럭저럭인데?'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근디..본문관광이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취침
    작성일
    09.12.01 22:51
    No. 5

    일주일에 한번씩 꼬박꼬박 홍보 글을 올리시는데
    단테님 말대로 리플은 돌고 도는 패러다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5 죽생
    작성일
    09.12.01 23:28
    No. 6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171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171</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속눈썹
    작성일
    09.12.02 00:45
    No. 7

    죠죠의 기묘한 모험이 생각나버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천령무적
    작성일
    09.12.02 03:04
    No. 8

    솔직히 말하면 그때 당시에 더월드 괜찬지 않앗나 솔직히..

    지금 게임소설이 만으니 더월드 저평가 하시는데참.. 그때엔..,

    게임소설이.. 드물엇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티미.
    작성일
    09.12.02 13:55
    No. 9

    저도 더월드 상당히 재밌게 봤었던것 같은 기억이 나는데 말이죠;;ㅎㅎ
    게임소설을 거의 처음 접할때 봤던 더 월드....
    개인적으로는 게임소설중에 재밌게 본것 손에 꼽을정도로 생각되는데..
    다시 보면 어떨지는 모르겠네요;;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아론다이트
    작성일
    09.12.02 15:37
    No. 10

    그당시 더월드는 상당히 괜찮았었는데말이죠
    지금다시봐도 그렇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비천발도제
    작성일
    09.12.04 00:40
    No. 11

    현오님을 무시하는 발언...

    트윈문의 전설이 함께하던 시절에...

    현오님이 게임소설장르쪽에서 대가로 인정받는 분위기였다는 걸

    모르시는군요..

    흠.. 게임소설이라는 장르 라는게 최초로 나올때 나온작품이니만큼

    지금하고 비교하면 그 희소성에서 차이가 많이 나는겁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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