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난 분명히 죽었는데........
가족들과 함께 분명히..........
참혹한 모습으로 죽어간 가족들의 모습이 아직도 눈앞에 생생한데...
어째 난....?
익숙하지 않은 모습, 익숙하지 않은 몸짓.
하지만 살아있다...
신의 축복이든 악마의 장난이든 이것은 기회다!
스내쳐!!
반드시 네놈들에게 똑같은 고통을 나눠주마!
반드시..!! 반드시!!!!!
초특급 판타지 미스터리 서스펜스 스릴러!
'시체를 훔치는 자들'
오늘 당신에게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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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와자입니다.
근 4개월여만에 새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오늘 10회를 돌파한 기념으로 홍보를 해봅니다.
많이 부족한 글이지만 부디 재미있게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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