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쓰는 소설 방랑자들의 세계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말은 멋지게 했지만 작가는 그리 신사적이지 못하다는.. 솔직히 말하면 거지쪽.. 보통이면 굉장히 멋지게 써야겠지만.. 괜히 멋 부리다가 들키면 꼴통 받는 사람들을 많이 봤기에... 솔직한 것이 최고다가 제 신조...
어쨌든 방랑자들의 세계에 대해 이야기 시작합니다!
-방랑자들의 세계
제목을 봐도 뭔가 어두운 분위기가 풍풍 풍기죠? 확실히 이 소설은 어두운 분위기고 가득합니다. 이런 분위기지만 솔직히 저는 해피엔딩을 좋아하기에 어둡게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점점 밝아집니다. 뭐 저는 소설에서 발달 부분이랑 명대사 나오는 부분이 굉장히 좋기에 여러모로 시련을 줄 생각이지만요.
이 작품은 제가 멋지다고 느끼는 이상이 뭉친 소설입니다. 참고로 저는 성장물을 좋아하고.. 점점 강해져가는 타입을 좋아합니다.(솔직히 말해서 제 실력이 그 정도까지 어필이 되지 않기에 성장물이라 부르기 뭐할지도 모릅니다.. 실력에 자신감을 두면 안 되는 타입이기에.. 쉽게 자만하거든요. 하하하...)
더불어 저는 막 이유 없이 주인공이 먼치킨 되고, 막 강해지는 것을 싫어합니다. 어디까지나 노력이란 대가가 사람을 강하게 한다고 믿는 사람 중에 하나이기에...
자! 그럼! 이 정도까지 방랑자들의 세계에 느낌이랑 제 생각을 말하고..(솔직히 제 생각밖에 말하지 않았지만요...)
모두들 방랑자들의 세계에 오세요!!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