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시작한지 어느덧 1년 반이 지났습니다.
요즘들어 드는 생각이 과연 이게 잘 쓰고 있는 것인가 입니다.
게다가 지금의 글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것도 같아 걱정이 됩니다.
저에겐 흐릿하지만 잘못된 부분들이 보이는데, 이거 정말 잘못된 것인지, 크게 문제가 되는지 초보자로서 분간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평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장점이 없지만 볼만하면 아무 말씀 안해주셔도 좋습니다. 단점이 보이면 쪽지나 댓글로 지적해 주셨으면 합니다.
문피아 독자분들 중엔 내공이 깊으신 분이 많으니, 독자 입장에서 마음껏 평해주셨으면 합니다.
괴력을 가진 한 왕자의 타국 여행기입니다. 장점이라 생각하는 걸 내세우기엔, 제가 실력이 있는지 의문이라 부끄러운 기분이 듭니다.
마음껏 난도질해 주십시오. 다만 매우 강력한 댓글(?)은 받아들일 점만 낼름 챙기고, 흥분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슬며시 지우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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