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를 올라갔을때 친한 친구 두명과 같이 올라가게 되었다.
그 친구들, 즉 기용이와 윤이랑 많은 게임을 하게되었고, 친구들 덕분에 새로 오픈하게된 게임 플레어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미러라는 별로 유용하지 못한 히든 직업과 환술사라는 부직업(이라고 말하고 주 직업이라고 부른다.)을 이용해 기용이와 윤이와 함께 판타지, SF, 무협 총 세 대륙을 모험해 보고 싶었다.
플레어의 게이트 입니다. 부디 안전한 여행이 되시기를.
Ps. 플레어는 63개의 글이 현재 올라와있습니다. 그리고 10-19일날부터 연재가 중지되어 있습니다만, 비축분 축적을 위해 모아두고 있는겁니다 - 조금 비실한(?) 글 이지만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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