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성. 그 위대한 이름.
인내, 그 아름다운 단어.
이 두 가지의 단어를 포괄할 수 있는 소설을 보셨습니까?
소설 내용에 대한 설명이냐구요? 아닙니다. 저는 연재 주기에 대해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명 '월간지'라 불리우며 한달에 한 개씩 올라오는 감질맛나는 소설. 그 것이 바로 부족한 제가 쓰는 글 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장르는 무협이고 참 부족하기만한 글이기도 합니다. 연재주기도 꽝이기때문에 쌓인 분량도 그닥 많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단 두가지!
근성
인내
이 두가지를 가지신 분만 도전해보십쇼. 극악연재의 끝을 보시고 이 글이 끝나는 그 시점의 자신의 인내력의 한계를 시험할 수 있으실 것입니다.
제 부족한 글을 소개해봅니다.
근성과 인내의 끝을 시험하기 위한 포탈.
지금 바로 여기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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