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arTa입니다아~
오호호호~ㅂ~///
좋은 아침 이네요오~![1시가 다되가는....;;;]
오늘 월요일이죠? 우후후훗
홍보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아~
어제 밤에 잠시 시간 개념이 없어져 홍보글을 언제 올린줄도 모르고 올렸다가 ㅇㅂㅇ
어떤 분이 8일에 올렸었다고 알려주시더군뇨!
그래서 삭제 하고 오늘 또 왔네요오~
자자 잡담은 여기서 마치고!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죠오~
저의 [다크엔올] 혹시 들어보셨습니까?
아아 하하하
요거 연재분량 아주 엄청나답니다!
비축분도 상당하구요 ㅎㅎㅎ
정주행을 하시면 몇시간정도는 읽으셔야 될겁니다아~ 오호호 멈추지 말아주세요오~
포기할거면 시작도마라!
이말 들어보셨나요오~? 우후후후훗
본론으로 맛보기를 선사해드리겠습니다아~ㅂ~
-준수가 위험하다니까...? 얼른 눈을 떠....
준수의 이름을 들은 순간 준우의 동공이 확대되며 촛점이 없어졌다.
'준수...?'
그의 몸에 또다시 준수의 고통이 파도처럼 밀려오며 레이마스의 분노에 찬 포효 역시 들려왔다.
준우는 심장이 마치 가마솥처럼 부글부글 끓는것이 느껴졌다.
몹시 뜨거웠다.
온몸의 피가 거꾸로 흐르며 머리끝까지 치솟았다.
준우의 모든 눈동자는 피에 물들어 터지기 직전이었다.
그가 고통스러운 비명을 내지른 동시에 그의 마음 속 깊은 곳으로부터 솟구치는 분노,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흑마나, 그에 곁들인 잔인함....
결국 그의 감정은 폭발하고 만것이었다.
엄청난 굉음과 함께 준우가 있던 동굴이 미친듯이 흔들리며 곧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다.
악마, 그가 눈을 뜬것이다...!
-[다크엔올]본문中-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웃어봅시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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