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를 몇 접하지 않은 애송이 출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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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 써클마법이 뭐죠?"
단지 마법사를 접했다고는 90년대 tv방영한 슬레이어즈와 해리포터 마법사의 돌이 전부.
'왜 난데없이 심장에 고리를 씌우고 난리냐'
lllOTL...
하지만 판타지의 맛은 마법사기에 소설에 등장은 시켰지만, 서클은 역시나.. 하며 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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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오러 블레이드!?"
다크메이지를 보다 무협에서나 나오는 검강이 출현.
이거뭐임!! 하며 다크메이지를 바닥에 내팽겨쳤다가 다시 주워서 10권까지 독서 중.
-대체 이 글의 목적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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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만 줄 곧 읽던
판타지 입문생의 처녀작, 로커(Roker)를 보러오시지 않겠습니까?
"그거 없이 판타지 쓰면 안됩니까?"
(약간 무협필이 나서 문제지요 -_-)
<능력자들의 또 다른 이름 "로커(Roker)" ←바로가기 클릭!>
ps. 군대가기 전에 Episode02나 빨리 끝냈으면 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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