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이란 이름을 다시 써보고 싶어서...

부끄럽지만, 자기 소설을 자신이 홍보한다는 '자추'를 하게 되었습니다.. (..*)

흠, 아직 필력도 부족하고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은 초보 글쟁이지만, 그래도 좋은 작품을 목표로 하고 항시 먼 곳을 바라보며 글을 써내려가는 초보 글쟁이의 열정과 노력이 담겨져 있는 진득한 무협소설을 하나 가져 왔습니다.

'명월청하'

현재 자연란에 대기중이며, 부족한 실력으로 인해 낮은 조회수와 낮은 선작수를 가지고 있지만! 그래도 항시 노력하고 잘못된 점을 바로 고쳐나가며 점점 더 글쟁이의 길로 나아가는 노력하는 글쟁이가 되겠습니다.

그때까지 많은 응원 부탁드리고, 제 작품에서 잘못된 점, 혹은 이상한 점이나 오류 등을 붙잡아주시는 '글쟁이의 지팡이'가 되어주십사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라며, 일주일에 단 한번 뿐인 자추홍보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