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심리 묘사를 중점으로?
(이럴 수가, 경악! 불신! 이건! 무슨 무슨 뭐잖아!)
(이게 가능한가?)
(나는 이러 이러 예측해 이러이러해서, 넌 이러이러한 미스를)
간단하게?
(챙큭! 이겼다. 챙! 큭 죽였다.)
아니면, 화려한 임팩트를 묘사?
(건물이 깨졌다. 땅이 파였다. 땅에 고랑이 그어졌다. 나무가 쓰러졌다.)
(충돌의 여파가!)
요즘은 점점 간단해지죠?
전투씬 재미있는데. 전투씬이 길어지면 조금 불안하네요.
독자분들 싫어할려나?
나도 챙! 큭! 이김! 졌음! 주인공 등장! 팍!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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