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신이 내린 자]
[무당] [퇴마] [강령술]을 소재로 한 [현대판타지] [판타지] 소설입니다.
일월화수목금토일 20시 10분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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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심부름꾼의 삶에서 ‘신이 내린 자’의 삶으로
‘돈을 더 준다면 바람핀 놈과도 거래를 한다.’
평범한 심부름꾼의 삶을 살던 장필중.
어느 날 한 무당에게 ‘영도백서’라는 책을 탈취해달라는 의뢰를 받고 강령의 세계에 발을 디디게 된다.
처음 딛는 강령의 세계에서 필중은 자신의 사명을 알게 된다.
신이 내린 자신의 사명.
이승과 저승을 연결하는 천문의 열쇠.
필중의 여동생은 2년 전부터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 역시 천문에 의한 ‘령 분리’로 벌어진 일.
여동생을 살리기 위해 2년 간 달려온 끝이 보인다.
‘신이 내린 자’의 삶.
필중은 신이 내린 사명과 개인적 이유를 떠안고 무당이 되기로 결심한다.
과연, ‘신이 내린 자’ 장필중의 무당 라이프는 어떻게 될까?
장필중 인생의 목표는 두 가지다.
여동생 ‘혜리’
그리고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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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홍보하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ㅠㅠㅠ
첫 연재이기도 하고 제가 만든 세계관이기에 초반부가 많이 늘어지고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일정부분 연재 후에 홍보하려했는데, 지금이 그때인 듯 싶네요!!ㅎㅎㅎ
웹소설은 처음이라 일정분량 매일 연재하는 콘텐츠의 특성에 익숙치않았지만, 이제는 조금씩 웹소설, 문피아 스타일에 적응해가고 있습니다.
한 번 읽어보시고 결정해주십시오!!
회가 갈수록 발전해가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 성실연재 하겠습니다!!^^
http://novel.munpia.com/111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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