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고딩 때 이고깽을 보면서 항상 상상했던 것이 쟤들은 제대로 땀도 못흘려 본 놈들이 어떻게 저렇게 오래 살아남을까... 였습니다.
솔직히 판타지에서 현실감 찾는 것도 문제...
너무 현실감이 없는 것도 문제...
그래서 진짜 고교생들이 판타지로 가면 어떨까를 생각해서 생각했던 판타지 세계에 보내봤습니다.
스토리는 전형적인 판타지입니다. 다만 세계관에 sf도 섞이고 이미 지나간 이전시대의 이동자들도 섞여서 그들의 흔적을 쫒으면서 세계를 구원한다는..
영웅전설풍 모험담이 목표입니다. 아직 초반부라 거기까진 진행 못했지만 성실연재하겠습니다.
http://novel.munpia.com/4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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