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역의 쿵푸나 몇몇 훌륭한 변호사 소설같은걸보면 정말 작가의 지식능력이 뛰어나다 생각이 들정도로 알지는못하고 들어본 용어가 막 파바박 자세하게 써있는걸 보면 놀랍더라구요. 변호사소설같은것은 법률관계자?에게 자문을 받는다하던데 성역의 쿵푸같은 여러 물리학적 단어가 쓰이는 그런 글은 온전히 작가 본연의 지식인가요?? 놀랍기도하고 대단하기도 해서요.. 그런것은 솔직히 자문 구할데도 없을것같던데.. 궁금합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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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브리테리안
- 15.09.14 09:4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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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A가B
- 15.09.14 09:4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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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5.09.14 10:0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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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하영민
- 15.09.14 10:03
- No. 4
비밀댓글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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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하영민
- 15.09.14 10:04
- No. 5
비밀댓글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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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깽승사자
- 15.09.14 16:18
- No. 6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