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한박탈에 관해서 올렸었는데 너무 나대는거 같아서 글 지웠습니다 안보면 그만 초반부터 아니다 싶으면 프롤로그만 보구서도 접는 결단력을 발휘 하도록 노력해야지요 뭐 불만스런 의견이나 집어줄점만 나오는 글이더라도 꾸준히 댓글 달면서 결재하구서도 중반정도 까지는 따라가는데 휴 뭐 작가 입장이라면 뭥미? 스러울수도 있다고 생각하는게 예전에 결재꼬박 하면서 200화 정도까지 따라가면서 툴툴댓글 매화마다 달았네요 차라리 보질 말던가 싶었을 거에요 맞아요 안맞으면 차랄 애초에 접을걸 서로 기분나쁜 상황만 연출하고 ㅠ 이젠그냥 습관성 결재나 참견이라든지 다접고 응원하고 싶은글이 있을때만 응원댓 딱 달고 안맞거나 불편하면 손꾸락 자재하고 조용히 접을랍니다 오지라퍼 탈퇴요 책으로 사서 보는거면 찢어버리고 불살나 버리기라도 하겠는데 인터넷으로 사서보는글은 내생각이 호의가 아닐때 과감하게 버로우 시켜 주시는 슈퍼멘탈 자칭 작가님을 만나서 상처.. 뭐 서로상처 겠지만요 그나저나 좀아까 야식으로 두루치기랑 잔치국수 시켰는데 6천원 잔치국수 첫 비주얼이 불어서 육수가 안보이고 고명이 생당근 생오이 두루치기는 고기 누린맛이 왜케 심한지 깻잎쌈에 쌈장 맛으로 먹었습니다 도대체 먹을사람 생각은 하고서 만든건지 대충 발로만들어 팔면 쳐 먹을것들은 쳐먹는다는 건지ㅋ 소비자의 권리로 배달의 민족에 댓글 남기러 가겠습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기암(奇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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