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슬럼프 인가 봅니다.
하루 1만자 이상은 쳤는데
갈수록 글 쓰기가 어려워 지는군요.
동일 시간대에 5천자를 겨우 왔다갔다 하는게...
신경 쓸게 좀 있고 본의 아니게 지금 쓰는 글의 내용에 신경을 쓰다보니
더 그런게 아닌가 싶군요.
무슨 엄청난 명문을 쓰려는것도 아닌데
내용을 앞 뒤로 맞춰서 신경써야 될 부분이 많다보니...
최근에는 쓰는 글의 비축분도 사라지고
리메이크 하는 글 자료 조사도 하느라 정신이 없는데 이런 슬럼프 까지...
이러다 준비하는 유료연재용 글은 언제 쓰기 시작 할지.
갑갑 하네요.
일요일 갑자기 비도 오고 추적추적하니
심숭생숭 합니다.
다들 건필하시고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
찬성: 
반대: 
기암(奇岩)
A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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