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달 수고해 주셨던 반맥님의 퀄리티는 절대 못따라 가겠지만, 그래도 나름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2014년 11월 연참대전 1일차 중계입니다.
전일 참가자 175분중 18분이 탈락하여 현재는 157분이 생존중입니다.
이중 1.1만자 이상 기록하신 분은 무려 33분..정말 놀랍습니다.
아무래도, 연참대전 최고 상한글자수를 2만자에서 3만자 정도로
상향조정을 해야 할듯합니다. 워낙에 작가님들의 역량이 나날히
탁월해 지시어, 이즈음 해서는 고려해볼만 한 일인듯 싶습니다.
저도...반맥님처럼 엑셀과 포토샵을 능숙하게 활용하여 중계를 했으면 좋겠지만..
저의 능력으로는 손으로 그림그리고, 프린트 스크린? 이런거 하는거
밖에는 못하는군요 ㅜㅜ
하지만, 그래도 연참대전이 현재 어찌 흘러가고 있다...분위기를 전달해 드리고, 또한 수고해 주시는 모든 작가님들께 응원의 메세지를 전달해 드리고자 하는 마음에
감히....
무척이나 저질 퀄리티의 중계나마 도전해 보게 되었습니다.
누가 저에게 엑셀 스킬을 좀 가르쳐 주세요~ ㅜㅜ
랜덤링크
젤라 님 http://novel.munpia.com/24741
최경열 님 빙의사 무정 http://novel.munpia.com/26073
http://novel.munpia.com/24741
연참대전에 중계에 앞서...
독자님들은, 작가님들의연참을 원합니다. 자...11월 연참대전에 참여한 작가님들? 그림의 왼편에 멘붕이 된 사람들처럼 장구류를 차고, 뛸 준비를 해주세요. 우리 독자들은 즐길준비가 되어있답니다. 작가님들께서 힘들어도 어쩔수 없어요...
작가님들께서 힘을 내주시면, 저희 독자들은 무척이나 즐겁답니다. 어디...눈 호강, 마음호강 한번 실컷해봅시다.
대신....
이거 완주하면 영주님께서 큰 상급을 내리신다는데...그게 뭔지는 다들 아시죠?
------------------9월 화합대전 중계해주신 반맥님의 도움을 받아, 11월 연참대전 출세대전의 1일차 중계현황의 게시물을 수정하였습니다.
수정사항: 엑셀을 이용해 표를 깔끔하게 정리함...이제 저도 엑셀을 조금? 은 쓸수 있게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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