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수가 없군요..
고무림에서 데뷔해서 출판하고...
그리고..죄송하다고 하는군요..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한 두권 출판하고 죄송합니다..하면서 글이 올라 오지 않군요..
뭐가 뭔지 모르곘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볼 수가 없군요..
고무림에서 데뷔해서 출판하고...
그리고..죄송하다고 하는군요..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한 두권 출판하고 죄송합니다..하면서 글이 올라 오지 않군요..
뭐가 뭔지 모르곘네요..
음.. 요즘 거의 모든 소설이 출판계약하면서 몇 편까지만 연재하고 나머지는 출판만 하도록 되는 거 같습니다.
할 수 없죠. 출판사와 작가님이 먹고사는 길인데..
요즘은 연제되는 것보다 그냥 책으로만 읽는 것이 좋아졌습니다.
옛날에는 그냥 책을 먼저보고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연제되는 것을 찾았다면. 요즘은 연재되는 것을 먼저보고 연제가 끝나고 나서 뒷이야기가 궁금하여 책을 찾게 되었습니다.
동천의 경우는 지속적인 연제를 하지만 동천의 이야기만 연제를 하고 조정인의 경우는 출판한 책을 통해서 볼 수 있도록 합니다.
어떤 소설은 대체로 3권이하 까지만 연재를 하고 출판한 책을 통해서 보도록 하는데..
제가 볼 때 연제를 하기전 확실한 대안을 가지고 몇 권까지만 연제를 합니다. 라는 대책을 내어놓고 연제를 하던지. 아니면 동천의 경우처럼 특정 부분만을 연재를 했으면 합니다.
대체로 갑자기 작가님께서 죄송합니다하고 연재를 중단하는 것은 출판사의 문제로 되는 것은 알지만 그 책을 기다리는 팬으로서 너무나 갑작스러운 사태에서 연재를 중단하고 책으로만 보십시오. 하는 것은 처음 글을 시작할 때에의 마음의 길과 출판을 하는 전문 작가로서의 길과 선택에서 인재는 훌륭한 전문작가의 길을 위한 한걸음이라고 생각하지만. 조금이라도 팬들을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출판하시는 것을 진심으로 축하고 열심히 쓰시고 대박 나시기를 바랍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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