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인형"은 9월에 출간이 확실시 됩니다.
이변이 없는 한...
우리 모두 기다림의 미학을 즐겨보죠.
참고로 "황금인형"은 더 이상 고무림에서 연재 예정이 없습니다.
작년 10월에 연재를 시작해서 수정과 연중을 거쳐 근 1년 가까이 연재가 되어 왔지만 장경님의 개인 사정 등으로 인해 이번 4권 연재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말았습니다
장경님이 고무림에 다시 연재를 한다면 다른 새로운 작품이 될 것입니다.
지금 당장은 "성인학"의 행보가 무엇보다 궁금하지만 장경님의 다음 작품 역시 설레임으로 기다려 집니다.
출간이 예정대로 이루어 진다면 차기작은 내년 초 쯤에 대충 윤곽이 드러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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