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를 위해 외모도 버리고 추악한 외모로 살아가던 꼽추 노괴 풍여립!
그가 복수해야 할 상대의 배경은 그야말로 엄청나 복수는 요원하기만 한데,
그런 그에게 떨어진 무왕의 비급!
풍여립은 이제 무왕의 비급을 익혀 복수하려하는데.
노마에서 한 마리 용이 되어 복수를 꿈꾸는 사내의 일대기.
-"그는... 노회한 노강호같기도 하고, 호협한 마인같기도 합니다. 노련한 그의 모습을 보자면, 혹 그가 반로환동한 고수는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가장 중요한 건... 그는 매우 강하다는 겁니다. 가히 인중지룡(人中之龍)이 아닐 수 없습니다."
벽무린(풍여립)의 이야기를 보고 싶으시다면 링크를!
https://blog.munpia.com/ho7983/novel/2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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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작가지만 열심히 쓰겠습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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