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학원물 중에서 캐릭터 성격이 잘드러났으며, 심리묘사가 물씬 풍기는 그런 소설을 원합니다.
녹색창의 치즈인더트랩 같은 소설 어디 없을까요?
갑자기 게임 소설과 현판을 보다가 학원물이 보고 싶네요. ㅎㅎ
소설이 아니라 애니라면, 취향인 작품이 있음. '시도니아의 기사' 대단히 잘 된 작품입니다. 나름 학원물. 판무 소설들은 학원이 나오면 주인공 띄워주는 역할밖에 하지 않거나, 중간에 일이 생겨 중도하차하는 경우밖에 못봤음. 차라리 소설을 보시려면 라이트노벨을 보시기 바랍니다. 학원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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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니아의 기사 함 봐야겠네요. ㅎㅎ
만화책이원작이죠
근데 왜 학원물이죠? 학교에서 일어나니 학교물 아닌가?
저도 이상해서 쳐봤는데 학원물이라고 하네요. ㄷㄷ
화사님의 캡틴 김철규를 보시는건 어떨까요?? ^^
보겠습니다.
애매한 학원물로 모노가타리 시리즈 추천합니다. 애들이 학생이긴한데, 수업을 안 받습니다. 캐릭터 성격은 확실하구요. 약간 하렘삘이 있긴하지만 재미있습니다.
보겠습니다. 감사해요. ^^
제가 재밌게본 학원물은 빙과 정도네요. 나머진 유치해서 못보겠...
빙과? 함 검색해 봐야겠네요.
캡틴 김철규를 보심 생각이 달라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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