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결제 안하긴 했는데요. 교회에서 받은 상품권을 안쓰고 있기도 하고 해서...
결론은.....플래티넘 읽고 파요.
가난한 관계로 여러개 추천해주셔도 못 읽습니다.
대충 제가 선호하는 것은...
장르는 퓨판이나 걍 판타지 혹은 무협.
남은 다른 장르도 보면 잼있겠지만 찾아서 읽고픈 정도는 아님.
양판소....무진장 좋아합니다.
특히 영지물, 전략물 같은 것 좋아해요.
무협 같은 경우는 세가쪽이나 중소문파 쪽이 있으면 보고픈데...거 외, 군주님의 천중용문이 참 마음에 들었더라죠.
요즘은 마도쪽으로만 너무 많아서 아쉽다는....ㅠㅠ
아무튼 횡설수설입니다만 양판소 유형에 경영, 전략물이나(먼치킨 싫어하지 않아요).
세가를 배경(이랄 수 있나?)으로 하는 무협물.
현판은....약간 먼치킨화된(?) 주인공의 일상물(?) 같은 것을 좋아합니다. 그것도 주인공만 '특.별.한!' 현판은 꼭 나중에 다른 괴이한(?) 애들도 나와서 복잡복잡하게 가서..적당하면 괜찮은지 모르겠는데 전 싫더라고요.
요즘 나온다는 스포츠 쪽은 제가 스포츠 자체에 관심이 없어서 본 것도 없네요. 그나마 김광수님(맞나?)의 마스터K(우기자면 이게 그나마 제가 본 스포츠물? 그런데 5권까진가만 보았어요. 너무 심할 정도로 하렘느낌이 나길래....)
그냥 이런식입니다. 가난한 주머니를 생각해 하나의 작품만 천천히 보기 때문에 연재주기는 월단위만 아니라면 천천히 쓰시는 분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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