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소설의 설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현대에도 군대를 운용하고 훈련하고 징병제니 모병제니 말이 많지만...
옛날 중세풍에서도 ‘군역’을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가끔씩 보면 서민들은 전쟁이 날때마다 그저 끌려와서 창들고 훈련 좀 받고
바로 전쟁에 내몰리는 씬이 많던데,
전쟁이 날때야 급조해서 그런 식으로 굴린다지만...
평시에는 정기적으로 군역을 부여할텐데, 이런 부분에서는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보통은 영지에서 주력으로 키우는 기사단, 그리고 영지병을 키우던데...
그런 상비군을 제외하면 평민들도 일정하게 군역을 보통 지지 않나요?
보통 주인공이 평인/자유인일 때 혹은 주변인들이 군역을 지는모습을 잘 못봐서...
(설정상에는 들어가있지만 일부러 조명안하실수도 있는거고...)
군 시스템에 대해서 잘 몰라 질문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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