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
14.08.25 00:10
조회
3,883

전 이 이름을 얼마전 처음 들어봤습니다.

다른 곳에서 잘 알려진 이름이라는 것을 그때서야 알게 되었고, 이후 조금 더 알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디다트라는 사람이 쓴 글은 이번 플레이 더 월드를 본 것이 처음입니다.

전부터 문피아에서 살았고, 이번 글은 귀향한 느낌으로 쓰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오늘, 점심을 먹고나니 졸리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시간만 나면, 없더라도 연재를 조금씩 보는지라(보다가 재미없으면 졸려서 잡니다...)  아이패드로 앱을 통해 글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음?

안 움직입니다.

다음편으로 넘어가질 않습니다.

어느새 다 본 겁니다.

그리곤 잠이 깨는 바람에 잠시 다른 일을 하다보니 다시 2편이 더 올라온 겁니다.

다시 봤습니다.

그리곤... 생각했습니다.

추천해야겠다.

(그간 문피아 내부를 정비하느라 약속하고는 추천글을 제대로 올리지 못했던지라... 생각난 김에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추천할만한 글을 근래에 몇개 찾았습니다. 전과 달리 재미난 글이 적지 않습니다^^)

사설이 좀 길었습니다.


플레이 더 월드는...

게임소설입니다.

하지만 전에 보던 그런 게임소설은 아닙니다.

산호초의 둠스데이를 보면서 이렇게 하니 새로운 느낌의 게임소설이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이 글 또한 그런 느낌의 글입니다. 게임과 현실이 하나가 되는 소설이지만 또 다릅니다.

요즘 보는, 환생이나 기타 여러가지 흥행요소들이 하나 가득 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냥 가져다 믹서로 갈아버린 그런 글이 아니라, 뭘 써야 하는 지에 대한 고민에서 벗어나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알고 쓴 감각적인 형태의 글로 보입니다.

지금의 장르소설들, 대중문학은 이미 전과 다릅니다.

얼마나 새로운 걸 쓸 수 있는가는 정말 중요하지만, 너무 많은 글이 나와버려서 전혀 새로운 걸 집어넣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하여 대두된 것이 남들과 같은 걸 써도, 다른 느낌이 나도록 만드는, 어떻게? 쓰는 가에 성패가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플레이 더 월드는 그런 느낌입니다.

솔직히 처음보면서 스포츠로 성공했는데, 왜 스포츠로 가지 않았지? 라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하지만 작가는 이 글을 구상하면서 아마도 충분한 자신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 15화 정도라서 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하긴 합니다만...

지금까지의 흐름을 보면 앞으로가 더 기대되어 추천합니다.

 

☞ 바로가기 : http://novel.munpia.com/24482



Comment ' 151

  • 답글
    작성자
    Lv.31 김창용
    작성일
    14.08.25 13:55
    No. 101

    돈 많이 벌게 해주시고 여자친구 사귀게 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朴어진
    작성일
    14.08.25 17:21
    No. 102

    저도ㅋㅋㅋ 글 잘 쓰게 해주세요! 성지순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8.25 13:22
    No. 103

    말이 나오는건 카테고리가 알림이고 색깔 넣어서 그런겁니다. 작성자 닉네임이 누군지 다보이죠. 앞으로는 카테고리도 추천으로 하고 색깔 넣는건 공지사항만으로 제한 했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호랑이눈물
    작성일
    14.08.25 13:26
    No. 104

    별게 다 문제가 되는구나..ㅋㅋㅋ
    문피아에는 사공이 너무 많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노쓰우드
    작성일
    14.08.25 13:33
    No. 105

    마지막으로 답댓글 달고 정말 자러 가겠습니다. 해외다보니 시차가 있어서 너무 늦었거든요.

    금강님의 추천 코너가 있었다는 거 이제 처음 알았네요. 어디에 소개된 글인지는 모르겠지만 알아들었습니다. 처음 이의제기에 이러한 답변을 받았으면 정말 좋았을 것을 정말 아쉽네요. 해당 부분에 대한 의문은 접고 물의에 대해서는 사과드리겠습니다.

    만상조님의 댓글에 답댓글이 안달려 마지막 댓글을 답니다.
    이의제기에 지탄이 많이 받는다는 말을 한 것은 이후 댓글이 쭉 달리는 모습을 보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논지가 흐려졌다기 보다는 더 이상 댓글을 달지 않기로 하고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아쉬운 점을 마지막으로 토로했었고요. 산호초작가님을 언급하며 존칭에 대한 답변을 한 것은 다른 분이 답댓글로 어떤 부분이 존칭이 아니냐고 물으셔서 드린 답변이었습니다.

    말씀대로 추천을 권장하는 풍토야 지향해야 함이 옳습니다, 코너 자체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와중에 오해로 인해 물의를 일으켰네요.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앞으로도 꾸준히 저 같은 뉴비들이 들어올 텐데, 조금은 더 친절하고 알기 쉬운 게시판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금강님의 지대한 노고와 권위는 인정하는 바이나, 몇몇 댓글에서 보이는 논외의 존재로 취급하는 점은 조금 아쉽습니다. 금강님 본인께서야 그런 의도가 없으시겠지만 종종 지나친 옹호로 찬양으로 보일 지경이니, 지나치게 폐쇄적이고 권위적으로 보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끝으로 제 댓글로 인해 눈살을 찌푸린 분들이 계시다면 사과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만상조
    작성일
    14.08.25 13:39
    No. 106

    친절한 답댓 감사드려요. 노쓰우드님의 생각 역시 충분히 그럴 수 있다 이해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줄에 말씀하신 바람 역시, 옳은 말이라 생각이 되구요.
    서로서로 조금 더 포용하고, 다가가면서 이야기를 해나간다면 새로 오신 분들과 계셨던 분들 모두 기쁘게 소설을 즐길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시카시카
    작성일
    14.08.25 13:35
    No. 107

    벌써 101번째 댓글이군요

    이하는 금강님의 추천코너에 대한 공식 내용입니다
    ------------------------------------------
    시작하기 전에 몇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추천은 전체를 읽고 드리는 추천이 아닙니다.
    전체중에서 20일이내에 연재된 적이 있는 작품중, 앞의 5화 정도를 읽고, 가능성이 있다면 이후의 연독률을 보아 50%이하로 떨어지지 않은 작품에 한하여 작연/정연의 글을 추천하는 시스템으로 가고자 합니다.
    또한 앞 5화에 대한 독자로서가 아닌 선배로서의 간략한 조언이 가끔은 포함될 수 있다는 점 또한 염두에 두시고, 그건 작가만 보시고 독자는 건너 뛰어주세요... (말도 안된다는 건 압니다만...^^;;)
    -----------------------------------------------
    이렇게 금강님 개인의 추천에서 이하 내용의 공지 후 문피아 내 금강님의 추천코너로 형식이 변했습니다. 문피아 내 정식 코너로 변하면서 알림카테코리와 색깔제목을 쓰시기 시작합니다
    ----------------------------------
    가능하면 일주일에 1편이상을 추천하기로 하고,
    알림 카테고리를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수정)

    이 추천은 가능한 객관적으로 할 예정이고
    전에 한번 했던 적이 있으니 당시 내용을 살펴보시면 대충 아실 듯합니다.
    다만 전에는 단순 조회수로만 보고 또 조금 읽고 추천을 했지만 이번의 경우는 제가 추천을 받아서 읽어보거나 검색해서 읽어보는 등 직접 본 글에 대해서 추천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감자깡
    작성일
    14.08.25 13:35
    No. 108

    한담 분위기가 참 예전 같지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백락白樂
    작성일
    14.08.25 13:38
    No. 109

    이전부터 '추천글'은 있어 왔고요. 추천글 자체가 재야에 묻혀있는 보석같은 글을 발굴하는 거구요. 표현의 존칭에 문제가 '산호초' '이 사람'이라는 표현은 이건 노쓰우드님의 말씀 일리 있어요. 표현은 조심해야 하니까요. 그리고 저 위에 보면 금강 문주님이 선배라서 넌 아래사람이야 내가 조언해줄게 해서 하대한다는 느낌은 일부러 까는 듯한 느낌이 많이 들구요. 이거야 늬앙스적인 문제이구요.

    그럼 님들이 언급하시는 문제가 금강이라는 사람의 위치에서 추천글을 쓰는 게 문제가 된다고 하는데... 계속 '형평성' '밀어주기' 운운하시는 데 좋은 작품이 널리 사랑받는 게 좋은 취지 아닙니까? 형평성 운운하실꺼면 이전부터 말씀하셨어야죠? 무료 사이트일때는 괜찮은데 유료 사이트가 됐으니 금강의 추천은 말도 안 된다 이 논리는 이상한겁니다.

    여러분, 이 글은 어디까지나 추천글입니다. 금강 문주님이 추천해도 재미있으면 보는 거고 재미없으면 안 보면 되는 겁니다. 독자들이 이 글만 보는건 아니죠?

    이 글은 기쁜 잔치상이나 다름없습니다. 먹고 마시는 게 기쁜 자리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준석이
    작성일
    14.08.25 13:43
    No. 110

    금강님이 이 글을 추천이 아닌 알림 카테고리로 하신 것과 색을 넣으신 것은 따로 정식으로 게시판이 마련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미 예전부터 쭉 해오고 있었던 추천 코너였기 때문입니다.다만 유료화 이 후 사이트의 성격이 예전과는 많이 달라져서 좀 더 체계화를 필요로 하게 되었는데 금강님이 이 부분을 살짝 간과하셔서 하신 작은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건의가 나올만한 일은 맞다고 생각하지만 위에 달린 댓글들처럼 무슨 밀어주기니 정치인이니 하는 상상력 가득하고 공격적인 댓글이 나올만한 일은 아니라고 보는데 좀 씁쓸하네요.
    저는 아예 따로 금강님의 추천 게시판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백락白樂
    작성일
    14.08.25 13:48
    No. 111

    유료가 됐다면 추천 부분이 애매모호한 부분일 수 있습니다만
    그냥 추천 게시판이 있는 것이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시카시카
    작성일
    14.08.25 13:50
    No. 112

    저도 금강님 추천 게시판이 따로 있었으면라는 생각을 했다가
    웹진R에서 작가분들 인터뷰한게 외딴 섬에 가 있는거 보면....
    3일전에 올린 산호초님 인터뷰도 지금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환상이야기
    작성일
    14.08.25 14:03
    No. 113

    금강님은 운영자입니다! 위대하십니다! 그러니 찬양하시오! 운영자가 마음에 안 들면 사이트를 떠나시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하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오!

    운영자는 절대적이요! 운영자를 기준으로 형평성이 정해지오니, 이건 절대 형평성이 있는 게 아니오! 운영자가 절대적인 법이로니, 누가 뭐라 한들 소용이 있겠소?

    추천글이냐, 알람이냐, 그건 중요하지 않소. 왜냐면 운영자니까! 그러니, 소용 없는 댓글로 괜한 시간 낭비하지 마시오. 어차피 운영자 신성화는 멈출 수 없으리.

    형평성? 아니오. 이건 형평성 있는 글이오. 왜냐고? 그건 바로 운영자가 올렸으니 형평성이 있는 글이오. 왜 그러시오. 불만이오? 그러면 사이트를 떠나시오!

    누가 옳은 말이로냐. 서로 옳은 말이로다. 자신의 입장에서는 마음에 안 들 수 있노라. 하지만 어쩌겠는가. 일반인이 운영자를 이길 수 없다는 진리가 있잖소.

    누가 옳은 지는 중요하지 않지 않는가. 그저 힘 있는 쪽이 이긴다는 약육강식의 진리를 왜 모른 체 하려는가. 이제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얌전히 있는 게 현명한 처사 올시다.

    형평성 논리는 통하지 않소. 왜냐면 그는 운영자니까! 공지사항 논리도 통하지 않소. 왜냐면 그는 운영자니까! 어느 논리도 통하지 않소. 왜냐면 그는 운영자니까!

    운영자에게 불만 있는 이들이여! 그대들의 불만은 결국 억지 논리가 되오. 왜인지 묻지 마시오. 이미 설명했잖소? 왜냐면 그는 운영자니까!

    운영자를 보호하는 이들이여! 그대들의 논리는 절대적이오. 왜인지 묻지 마시오. 이미 설명했잖소? 왜냐면 그는 운영자니까!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 운영자는 진리고. 그들을 이길 순 없노라. 그러니 이 참에 댓글을 올려서 경험치나 쌓고 레벨이나 올리지 않겠소?

    P.S:이 댓글은 누구를 옹호하는 댓글일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백락白樂
    작성일
    14.08.25 14:08
    No. 114

    ^@^!
    저는 사실 무조건적인 옹호는 아닙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환상이야기
    작성일
    14.08.25 14:10
    No. 115

    몇몇 분들이 금강님이니까 괜찮다 논리를 펴고 있고. 이것은 절대적이옵니다.
    다른 분들의 불만따윈 그 어떤 논리를 펼쳐도 소용 없사옵니다.
    그러니 이 키배는 금강님 편을 드는 쪽이 이긴 걸로 알겠사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낙월신검
    작성일
    14.08.25 14:25
    No. 116

    이게 누굴 옹호하는 댓글이였나요?? 그냥 나 잘나소 하는 댓글로 보이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환상이야기
    작성일
    14.08.25 14:28
    No. 117

    우와, 감사합니다. 신이시여! 대놓고 비꼬는 댓글을 받았사옵니다! 저는 드디어 심심함을 달래고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되었씁니다.

    이야, 나 잘나소 하는 댓글로 보이는 이유를 말해보시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낙월신검
    작성일
    14.08.25 14:37
    No. 118

    환상이야기님 저 아시나요?? 왜 하오체입니까?? 이유?? 그냥 그런 느낌을 받았어 그리 말했어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환상이야기
    작성일
    14.08.25 14:43
    No. 119

    이야, 전 님을 모릅니다. 몰라요. 그럼 제가 님 댓글에 대한 느낌을 말하겠습니다.
    '명백한 비꼼'
    님도 저를 몰라요. 근데 명백하게 비꼬셨군요.
    이유?? 이렇게 말한 이유는 그냥 그런 느낌을 받았어 그리 말했어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낙월신검
    작성일
    14.08.25 14:54
    No. 120

    그렇게 받으셨다면 어쩌수 없죠 전 제 느낌을 말했어 뿐이니까요.
    그리고 모르는 사람한테 하오체 남발은 하지 말아주심 감사하겠네요.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백락白樂
    작성일
    14.08.25 15:07
    No. 121

    ㅋㅋㅋㅋㅋㅋ 님 귀엽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8.25 15:18
    No. 122

    답이 없네요.. 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쿠바
    작성일
    14.08.25 14:28
    No. 123

    댓글이 많아져서 들어와 봤는데...
    금강님이 추천을 남발하거나 재미없는걸 막 추천하고 그런것도 아니고, 재밌는 글을 더 많은 독자에게 알리고 싶은 마음에 추천한건데
    그거 가지고 트집 잡는거 하면...참나
    정 불만이면 자기들도 추천좀 하든가
    진짜 재밌는 무협소설도 많이 적어지고..문피아 물도 많이 흐려진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환상이야기
    작성일
    14.08.25 14:33
    No. 124

    금강님은 잘못없소. 왜냐면 그는 웅영자니까!
    저는 트집을 잡지 않았소. 그저 운영자 찬양을 외쳤을 뿐이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8.25 15:12
    No. 125

    문피아에서 이런 댓글들을 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진짜.... 와.... 저질들이 이렇게 많아졌다니.
    인간들이 참.,... 에휴...
    문피아에서 안 봤으면 좋겠네요. 그딴 마음씨를 가진 인간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환상이야기
    작성일
    14.08.25 15:34
    No. 126

    자신도 이런 저질 댓글을 달면서, 남보고 뭐라하시다니, 모순이군요.
    그냥 서로 저질이라고 합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8.25 15:15
    No. 127

    조아라에서 건너온 인간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백락白樂
    작성일
    14.08.25 15:30
    No. 128

    조아라에서 건너온 인간들....

    이 표현은 좋지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환상이야기
    작성일
    14.08.25 15:32
    No. 129

    전 조아라에서 건너오지 않았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징징모드
    작성일
    14.08.25 15:33
    No. 130

    조아라에서 오신 분이라고 다 그런 인간들은 아닙니다!
    조아라에서 오셨지만 마음씨 고우신 분을 몇 명 알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0 스크류빠
    작성일
    14.08.29 01:18
    No. 131

    댓글 답이 없네요.. 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시카시카
    작성일
    14.08.25 15:52
    No. 132

    슈스케나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면
    특정 인물들이 예고편에 따로 나옵니다
    이거 특혜 아닌가요? 형평성에 어긋납니다!!!
    절대 중립을 지켜야하는 오디션 피디가 이게 뭔짓이래요? 제작진의.주관적인 잣대로 다른 참가자들과 다르게 특.별.히. 예고편에 출현시키는 것은 일단은 노출도에서 차이가 나며 또한 제작진이 이 사람은 주목할만한 이슈메이커라는 평가를 내심 내리는거 아닙니까? 오디션 프로그램이 순수실력 평가가 아니고 시청자참여가 존재하는 한 실력보다는 이슈메이커 인기순위투표에 그친다는 한계가 뷴명히 존재하는데 제작진이 손수 이슈가 될만한 존재가 될것이라고 판단내리는 것은 명백한 특혜입니다 다른 출연자들과 출발선이 다른데 어떻게 평등한 것인가요? 개인평가자들과 다르게 무려 제작진입니다
    제작진이 그러면 안되는거자나요 제가 평소에 슈스케 피디를 존경하지만 이번만큼은 실수한거 같군요 이건 아마 특정인물과 제작진간에 무엇인가 커넥션이 있을수도 있겟단 생각이 드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환상이야기
    작성일
    14.08.25 15:57
    No. 133

    훗, 저는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말한 적 없습니다!
    그저 운영자가 짱짱이라고 말했을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시카시카
    작성일
    14.08.25 16:03
    No. 134

    훗, 저는 형평성이야기 하는사람들에게 쓴 말입니다!
    자신과 상관없는 댓글에 비아냥 거리는 댓댓글을, 마치 자신의 의무인듯 한놈만 걸려라라는 심보로 아주 열심히 여기저기 댓댓글 다는 사람은 관심병에 걸린 키보드워리어라고 들엇습니다만, 환상이야기님은 현재 그러지 않으시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환상이야기
    작성일
    14.08.25 16:10
    No. 135

    어라? 다른 분하고 착각하신 거 아니에요? 저는 이번이 처음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시카시카
    작성일
    14.08.25 16:33
    No. 136

    왜 자꾸 환상이야기님이 반응하세요;;
    환상이야기님이 지금 비아냥거리고 계신거 아니잖아요 칭송하고 있을뿐이지 ㅎ그래서 글 말미에 환상이야기님은 그러지 않고 계신다고도 말씀 드렷자나요 ㅎ

    흠.. 만약 환상이야기님이 금강님 신성화때문에 기분이 나빠지신거라면 짧게 설명하자면
    애초에 이 논란은 비논리적인 주장에 의한 지나친 반박 때문에 일어난 것이죠
    처음 시작이 -운영자는 매사에 중립적이어야한다-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를 가지고 중립이라는 프레임을 걸어서 일반사람들이 그 비논리에 반박하고자하는데 중립이라는 프레임에 갖혀서 정상적인 반박이 불가능하다 또다른 비논리인 금강님의 권위를 가지고 반박한게 문제지요.
    앞의 분들도 평상시엿으면 저렇게 비논리적인 생각을 하지 않으셧을겁니다

    운영자의 중립에 대해 말하자면 갈등발생시 중립을 지켜야하는것 맞는 말이지만 특정인에게 혜택을 절대로 쥬면 안된다도 틀린말입니다 막말로 사업상 목적으로 현재 문피아 독점 작품 중 일부를 선별해서 그들에게 현재의 분배율은 유지하고 네이버에 동시연재를 허락하는 대신 문피아 로고를 표시하게 하는 것도 가능한일이겟죠(자세한건 이용약관을 확인해봐야겟지만)
    장르시장에 한한 이야기가 아니라 시청이나 국가사업에서도 마찬가지죠 관광지 추천을 바랫더니 케리비안베이가 나올수도 있는거지요 서울시가 선정하는 관광명소도 같은 얘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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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환상이야기
    작성일
    14.08.25 16:39
    No. 137

    님 말씀대로 저는 신성화 논리가 지극히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그래서 일명 '키배'라는 거에 참여하게 된 거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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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노쓰우드
    작성일
    14.08.25 17:06
    No. 138

    사과글을 끝으로 더는 글 안 남기려다가 갈수록 더해가는 댓글 보고 다시 남깁니다. 비록 이의제기 자체에 오해나 착오가 있었을 수 있지만 형평성에 대해 말씀하신 분들은 나름의 논리를 갖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과할 정도로 매도하고 지탄하는 몇몇 분들의 댓글은 정말 수준 이하네요. 그간 들어왔던 문피아의 성숙함과는 거리가 멀어 보일 지경입니다.

    처음의 공격적인 댓글을 남겨주신 분을 제외한 이의제기자들은 전부 최대한의 예의를 갖췄습니다. 어디까지나 토론으로 볼 수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분들을 대하는 몇몇 분들의 태도는 상대방을 깍아내리기를 서슴치 않으시네요. 이에 대한 지적이나 자중시키는 분위기 또한 찾아볼 수 없으니 당황스러울 지경입니다.

    저 또한 이의제기를 하면서 금강님의 토너에 대해 오해했던 바가 있어 그 부분에 대한 사과를 드렸습니다. 눈살을 찌푸리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만, 도에 지나친 공격성 댓글들을 보고 도저히 그냥 있을 수 없어 다시 글 남깁니다. 거듭 사과드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시카시카
    작성일
    14.08.25 17:25
    No. 139

    노쓰우드님이 사과드릴 건 없죠
    만약 금강님의 추천사가 합당한 일 일지라도 거기에 대한 의문을 가질 수 있는거고 더 나아가 불만을 가진 사람도 존재할 수 있는거겟죠 그걸 자유롭게 말할 권리도 있는 것도 당연한거구요 그렇게 토론할 수 있다는게 또 민주주의의 장점 아니겟습니까?ㅎ
    어딜가나 극성인 사람이 존재하는거야 아실테고 인터넷의 특성상 논쟁이 더 과해질 수 있다는 점도 있고..
    부디 오늘같은 일로 크게 심력소모 하지 않으셧으면 좋겟습니다 ㅎ 조아래동네일땐 노쓰우드님께 쿠폰도 가끔 넣어드렸는데 조아래동네 발길이 끊기고 나서 오랜만에 뵙네요 ㅎ
    문피아에서 연재하신다는건 추천글로 알고 있었지만 바빠서 읽지는 못했엇습니다만 오늘 시간 내서 읽어봐야겟군요 ㅎ 부디 개의치마시고 좋은글 써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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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Moai
    작성일
    14.08.25 17:15
    No. 140

    스스로를 유료화 이후의 뉴비들이라 칭하며 자제없이 말하니 나름 오래 눈팅해왔던 제 입장도 자제없이 말씀드리죠.
    예전 유료화가 아닐 때 그저 선호작 하나에 감사하는 분위기일 때는 이런 추천글은 독자와 작가 모두 감사해 했는데, 꾸준히 있어왔던 이런 추천글에 이제와서 뉴비들이 운영자의 직권남용 월권이니 작가를 하수취급하니마니 하고 있으니 웃기다는 얘깁니다.
    꾸준히 있어왔던 추천글인지 몰랐다? 제목에 엄연히 네번째 추천글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유료화에 눈이 뒤집혀서 글은 안 읽고 다른 작가 추천하니 배알이 꼴렸다고 스스로 시인하는 샘 아닙니까?
    신성화? 적당히 이름 떨친 축구선수도 죽기 전까지 전설이라 칭해지며 삽니다. 사회 어딜가든 선배에 대한 예우는 존재합니다. 사회생활 어떻게 하는지 작가되보겠다고 글만 쓰는 백수라서 모르는지?? 그런걸 보면 미개한 우상숭배라고 비난하실 듯 하군요. 현실에서라면 찍소리 못하겠지만. 온라인이라는 익명성으로 장르계 대선배에게 막말이 쉽게 나오죠.
    금강님은 작가들과의 커뮤니티모임도 따로 있고 선후배사이로 긴밀하게 유지되며, 그런 작가들이 문피아에서 금강 님 비판글이 일때 마다 비호하느라 바쁜 모습들에 예전엔 저도 많이 비판한 적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건 아니죠.
    진실은 불편하죠. 진실이 아니라면 열심히 항변해보세요. 100개 넘은 김에 200개까지 가야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노쓰우드
    작성일
    14.08.25 17:32
    No. 141

    누가 직권남용이라 했는지요. 팩트만 근거로 들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어디까지나 이의제기였습니다. 문피아 한담이 이의제기조차 못 하는 곳인 줄 몰라서 죄송합니다. 유료화 이후에 들어왔고 당연히 무료일 때의 분위기는 모르겠지요? 또한 배알이 꼴렸다는데 말 한마디 한마디 아주 살을 발라드실 기세니. 여기 계신 작가분들에 비하면 저 부족한 글쟁이지만 말씀처럼 추천 글 하나 보고 배알 뒤틀릴만큼 독자 급한 상황도 아니닙니다. 상대방을 알지도 못하는 이런 비방까지 서슴치 않으시니 감탄할 지경입니다.

    현실의 저에 대해 말씀하시고 온갖 말로 저를 비방하시는데 답변을 드릴 가치조차 없네요.

    같은 말을 해도 이렇게 날이 서있으시니. 뭐라 말하기 무서울 지경이네요.

    오프라인의 친분이요? 이 게시판이 친분 있는 작가분들 개인의 것이랍니까? 온오프상에서 불철주야 후배들을 위해 노력하시는 금강님의 노고는 익히 알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만, 그런 부분을 차치하더라도 제가 예의를 지키지 못한 부분은 뭔지요.

    저는 예의를 지켰습니다.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세요. 비방과 비판은.다릅니다.

    이 정도로 날이 서 계시면 따로 게시판 보시는 분들 눈쌀 찌푸릴 것 없이 개인적으로 이야기 하시지요. 쪽지 주십시오. 뭐하다면 연락처라도 드리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환상이야기
    작성일
    14.08.25 18:00
    No. 142

    이거 공지글 언제 올라 올까요? 제 서재에 운영진 분들이 왔다 가신 걸 보면 분명 이 글을 보았단 뜻인데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홀더
    작성일
    14.08.25 18:14
    No. 143

    moai님 사회어딜가나 선배에 대한 예우는 존재하는군요... 사회생활 10년쯤하고 개인사업체도있는데...잘모르겠네요^^;; 그런부분도 있지만... 사회는 정글과도같죠. 어디 온실속 화초처럼 회사다니지않는이상;;^^;; 다들 토론이었다면 moai 님글은 비방글입니다. 성숙한 문피아와는 전혀~어울리지않는 분쟁조장글... 그럼 우린 대통령님에게도 막말하면안되네요? 잘못됐다고 지적하면 안되겠군요. 나라에 가장어른인데 말이죠? 님 주장대로라면 이것또한 일맥상통한듯. 얼마나 화려한 사회생활 경력을 가졌는지 지나가는 독자는 궁금합니다. 그런 스팩을 공개해주시면 본인글에 납득이 가능할것 같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홀더
    작성일
    14.08.25 18:21
    No. 144

    지금 유저들의 맹점이 크게 2가지인데. 첫번째 추천에 색을사용하고 알림을 사용하는부분(공정성문제) 두번째. 분명 규정상 -- 님이라해야한다는 규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금강님께서 특정작가분을 반말로 지칭하신점 입니다.
    첫번째 부분이야 기존에도 있어왔던 일이고 문제가 없다고 하시지만 신규 유입된 독자들이 보기엔 반향을 일으킬 소지가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지적하신거구요. 하지만 절대다수가 문제없다한다면 문제가없는것이겠지요.
    하지만 두번째는 다르죠. 첫번재는 기존에 룰대로해왔다치면 두번째 공지룰도 지켜야하지않나요? 사회 어른이고 선배라고 하대하는것은 잘못되었다고 보는데요? 저도 산호초님을 아주 좋아하는 작가로서 제가 좋아하는 작가분이 하대받는게 썩 달갑지많은 않았습니다. 그건 제3자가 봐도 마찬가지구요.
    다들 이런부분에 대한 지적인것 같습니다. 만약 금강님이 산호초작가님과 친분이있어서 평소 친한사이고해서 그러했다 하면 해결되고 오해도 풀릴문제겠지요~ 하지만! 모든사람이 보는 공지에 약간의 실수를 하신것은 사실이라고 봅니다.
    솔직히 큰 트러블없이 지나갈수 있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기존 올드세력들은 금강님이니 괜찮아~ 우린원래그래왔는데? 이런태도가 더문제가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존중은 항상 서로를 염두해두고 해야하는거구요(초면이라도) 존경은 타인에게 강요하는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져야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작가들이 서로를 존중해야하고 작가는 독자를 독자는 작가를 존중해야하며, 그중에서 앞서신분들은 그만큼 행동을보이시면 자연히 존경을 받게되겠죠. 권위란 그렇게 나오는거라 생각합니다. 기존유저들이 난리 안치셔도 그분의 걸어온 길이 그러하다면 신규유저분들도 오랜기간 문피아에서 지내다보면 존경을 하게되겠지요. 어떤분이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서도란
    작성일
    14.08.25 21:33
    No. 145

    개인적으론 처음 문제를 제기하셨던 꾸우움님의 댓글 때문에 기존 회원분들이 예민해지셨고, 도미노 효과로 인해서 문제가 커졌다고 생각해요. 저도 카테고리 선택과 색 있는 제목 등에 대한 문제는 어느 정도 인정하지만 그 분 댓글은 꽤나 불쾌했거든요. 좀 더 잘 풀릴 수 있던 문제가 이렇게 소란스러워진 점은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환산
    작성일
    14.08.25 19:12
    No. 146

    와.. 대단..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4.08.25 19:21
    No. 147

    이번에 출판 잘 되게 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내가진짜
    작성일
    14.08.25 19:35
    No. 148

    첫글님 글에 전적으로 찬성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순망치한
    작성일
    14.08.26 02:08
    No. 149

    플레이 더 월드 재밌네요. 즐독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브륜하트
    작성일
    14.08.26 02:22
    No. 150

    글 제목 색깔이 다른 글과 다르길래 공지글인줄 알았어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우현(遇賢)
    작성일
    14.08.26 17:49
    No. 151

    하는 사업 잘되게 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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