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9 BlackWha..
작성
14.08.24 14:32
조회
1,317

 前 부자판타지연대기


였다가 제목이 너무 그거해서 새로 고쳤습니다.


이란 과감하게 ‘미리보기’서비스를 해놨지만.....아직까지는 큰 효과는 없는걸로 보입니다. 사설이 계속 될거 같으니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시놉시스(?)


환상의 대륙 ‘테리아’에 전조가 내려진다.

‘하늘바다의 배가 두 개의 운명을 품고 동쪽 끝에 떨어진다. 하나는 종말의 운명, 하나는 구원의 운명.’

이 전조가 내려지고 몇달 후, 알 수 없는 이유로 테리아 대륙에 떨어지게 된 한강수, 한철호 부자는 원래세계로 돌아가기위해 테리아 대륙을 전전한다.


가 기본적인 내용입니다.

지금 막 제03장이 끝났으며 (8월 24일자로 제03장을 모두 업데이트 했습니다.)

다음주 제04장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원래는 각 장마다 리메이크 형식으로 전체적인 스토리를 조금 보강하여 지금 작품을 완결짓고 리메이크 형식으로 재연재 하려고 했지만 아무래도 이 바닥에 ‘리메이크’는  큰 부담이 될 거 같고 작가인 본인도 차기작을 준비해야되기 때문에 아쉽게 그냥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아, 사설이 조금 길었군요.


아무튼 새롭게 단장한  Epic of TERRIA : Two Fate

환상의 대륙 ‘테리아’의 첫번째 이야기.

과연 종말과 구원의 운명은?


지금 확인하세요!

-> http://novel.munpia.com/22287





Comment ' 2

  • 작성자
    Lv.25 드므
    작성일
    14.08.24 22:18
    No. 1

    부자판타지연대기였을 때 올리신 홍보글도 보았고, 지금 이 홍보글 보고 어, 그때 그거네? 하고 선작 누른 사람입니다.
    초반 주인공 때문에 좀 암 걸릴 것 같지만 아버지 캐릭터가 살아있어서 나름의 맛이 있어서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바뀐 제목이 조금 아쉽습니다. 눈에 확 들어오지 못한다고 해야 하나? 부자판타지연대기였을 때는 독특하다는 생각도 했고, 어떤 느낌일지도 팍 감이 잡혔습니다(그때 선작을 안 눌렀던 이유는... 홍보글에 달린 댓글 대부분이 암걸릴것 같다,라는 반응이어서;;).
    솔직히 이 글의 묘미가 아버지와 아들이 투닥거리는 내용 아닙니까ㅎㅎ
    새로 올리신 홍보글에는 그게 잘 드러나지 않는 거 같아서 조금 아쉽습니다.

    물론, 제목을 바꾸실 때도 나름 생각이 있었겠지요. 독자가 이래라저래라 할 수 입장도 아닐 뿐더러, 제목을 다시 부자판타지연대기로 바꾸라는 요구를 하는 것도 아닙니다.
    뭔가 2% 부족한 부분....나의 처로는 이렇지 않아!

    횡설수설 적어보았습니다. 건필하시고, 선작 팍팍 늘기를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BlackWha..
    작성일
    14.08.24 23:01
    No. 2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블레이크님 같이 애정으로 제 작품을 봐주시는 독자님들 덕분에 힘이납니다!
    솔직히 강수의 암유발은 제가봐도 좀 그런거 같아서 수정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번달안에 대폭 수정될 예정이니 치료(?)받으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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