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 JYP! Yo! (퍽퍽)
흠흠.
푸른에벌레님의 [연예계의 제왕]을 추천하고파 글을 올립니다.
남주 시점이고, 어느 마법사의 이야기 입니다.
최고의 클래스 10 클래스에 도달하면서 최초의 대마법사가 됩니다.
하지만, 마법사는 몸이 타오르면서 서서히 죽게됩니다.
깨어나보니 전혀 다른 세계에서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으로 환생을 하게 됩니다.
한국에서도 마법이 가능했고(이미 그는 10클래스의 마법사가 되었습니다.),
자신의 마법으로 돈을 벌겠다고 다짐합니다.
미성년자임에도 쉽고,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냅니다.
그래서 그는 제일 돈 벌기 쉬운 연예계로 데뷔하게 됩니다.
내용은 신선하고 재미있습니다.
요즘 한창 연예계에 문제가 많죠.
현판에서의 연예계는 어떨까요???
연예계에 대해서 얼마나 재미있게 풀어나가야 하느냐의 몫은 작가님이겠지요.
개인적으로 제 취향이라 한번에 정주행 했습니다.
(전 어두운 내용을 싫어하고, 밝은 내용을 좋아합니다.)
*하나 밝히자면, 다음 연참때도 참가를 하시겠답니다.^^
그럼 더 빠른 연재가 가능하시겠죠?? 흐흐.
작가님께.
엔터는 왠만하면 고쳐주시길!!!
지금 당장엔 보기는 좋겠지만 나중에 편집할 때 힘듭니다..
포탈
http://novel.munpia.com/24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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