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같이 하늘과 땅이 뒤집히는 이야기를 써나갈 생각입니다.
현대인이 무협의 세계에 오게 된 이후 갖가지 일들을 겪으며 성장도 하고 모험도 하고 입신양명도 할 겁니다.
무협이 배경의 일부인 만큼 무공 이야기도 빠지지 않겠지만 좀 더 다양한 부분에 관점을 두어서 좀 더 이 새로운 세상을 모험 하는 듯한 느낌을 드리려 노력할 예정입니다.
많이 보아 주셨으면 합니다. 부탁 드려요.
천번지복입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목과 같이 하늘과 땅이 뒤집히는 이야기를 써나갈 생각입니다.
현대인이 무협의 세계에 오게 된 이후 갖가지 일들을 겪으며 성장도 하고 모험도 하고 입신양명도 할 겁니다.
무협이 배경의 일부인 만큼 무공 이야기도 빠지지 않겠지만 좀 더 다양한 부분에 관점을 두어서 좀 더 이 새로운 세상을 모험 하는 듯한 느낌을 드리려 노력할 예정입니다.
많이 보아 주셨으면 합니다. 부탁 드려요.
천번지복입니다.
天翻地覆 [ 천번지복 ] 하늘이 날아가고, 땅이 뒤집힌다는 뜻으로, 천지(天地)에 큰 이변(異變)이 일어남을 이르는 말 이라고 이미 사자성어가 오래동안 사용되고있습니다. 그걸 굳이 천지번복이라고 새로 造語를 해서 쓸 필요가 있을까요. 와호장룡이라는 말이 이미있는데 그걸 와장호룡이라고 다시 쓰는 거와 같은데 말이죠. 이게 단순히 작품중 문장속의 한 단어로 쓰이는게 아니고 제목이라서 좀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는 반면 이상하다 혹은 틀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테니까요. 무협을 즐겨본 독자라면 금방 이상하다고 할 만한 제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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