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소설의 대가이자 나관중이가 지금 있다면
어떤 말을 했을까요
아마 중국이 오랑캐 흉내을 냈을 것이라는 것과 또 자신의
작품이 후세에 인기가 있다는 것에 놀라움 금지 못했을
것이옵니다.
이 분은 소설의 신으로 전쟁이라는 것에 너무나 알고 작품을
썼기 때문에 인기의 비결이라고 생각하옵니다.
이 분은 원나라 때의 사람으로 그 재주에 비해 낮은 자리의
관리로 있었던 분이옵니다.
만약에 명나라에 태어났다면 고위층에 올랐을 것이고
삼국지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옵니다.
그 당시의 인구가 5천만명이었데 4500만명이 죽었다는
말이 있었는대 그 이유는 전쟁보다 기근과 곧이어 닥쳐온
전염병으로 죽었다고 합니다.
전쟁은 수 많은 사람을 죽게 하지만 역사을 바꾸게 합니다.
여러분 이 이야기 한담으로 써도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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