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피치못한 사정으로 연중하여 사실상 포기한 글을...
그대로 선작유지하시는 독자 분들이 아직 900명이나 됩니다.
뭐 2주일 전만해도 1000명이 넘었죠. -_-;;;;
포기했던 그 글을 리메이크해서 다시 무료연재 중이라고
하루에 한번식 쪽지를 보내도 선작을 지울 생각을 안하시네요.
난감합니다.... ㅠㅜ
돌아오세요 독자님들!!! 이제 연중 안할께요!!!
교통사고 당한데다 그 후유증으로 우울증까지 앓아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
무려 3주째 무한 연참 중이오니... 재발 좀 돌아와 주세요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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