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못 보신 분들이라면 한번 와서 봐주세요.
글자수는 약 57만자 정도입니다.
주간지 모드로 토요일날 연재합니다.
초반부가 조금 지루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더러 있습니다.
조금만 참고 환절기(막)부분까지만 참고 보시고 더 봐야하나 생각해보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주소 : http://blog.munpia.com/romu/novel/10370
근위기사 출신, 세습 남작위를 얻게된, 불의 사자 메달을 수여받은
샤프린 남작가의 5대 가주
제레미안 폰 샤프린의 이야기이다.
방계 귀족 출신 근위기사 샤프린은 1482년의 역사상 유일하게 있었던 국왕 암살기도 사건을 막고 남작의 작위와 함께 공신의 위에 오른다.
그러나 국왕을 지키는 과정중에 한쪽 팔과 한쪽 다리를 잃고 마는데...
그 후 100년 그의 후손은...
“여어~ 잉여 남작!”
‘국왕도 너무하지, 상금 몇 푼에 다달이 품위유지비라고 몇 푼 쥐어주고 말 수가 있는가? 이런 # #*? ^#*.’
“폴라카다니!”
“고스트 스톤, 으헝헝”
‘거봐 내말 맞다고 했지...’
그랬다고 합니다.
자세한건 오셔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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