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는
아빠와 딸의 소소한(?) 팔불출 이야기!!
(아청은 사절!!)
아빠와 딸의 소소한 행복이야기라던가,
(장르를 따지자면, 판타지를 좋아합니다만...현대도 나쁘지 않은...흠흠.)
굳이 친족은 아니더라도,
남주와 소녀를 주로 다루는 여행기라던가.
(그로 인한 소소한 감동이 있으면 금상첨화!!)
P.S : 절대 남자역할이 딸에게 ‘한명의 여성’으로서 갖는 감정...
그런 막장 스토리는 배제합니다.
P.S 2 : 글쓴이는 변태(?)가 아닙니다.
그냥...아빠와 딸이 있을 때, 팔불출 아빠의 시점으로 그린 그런 소설을 원ㅎ...
P.S 3: ’문피아‘내에 이러한 비슷한 전개의 소설이 있다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사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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