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약먹은 인삼님의 ‘백면마인’을 구할수가 없어 그냥 사버렸습니다.
오직 자기만을 생각하고 그것을 쭉 이어가는 모습, 가면을 쓰고 것과 속이 다른것 하며 다른이의 삶을 가지고 고양이기 생쥐를 가지고 놀듯이 농락하는 모습
마지막에 서둘러 끝내느라 날려쓴티가 나는것 빼고는 어느것 하나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여기 문피아에서는 ‘싸이코패스 in 무림’이 재일 유사해 보이던데 혹시 제가 놓친것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번에 약먹은 인삼님의 ‘백면마인’을 구할수가 없어 그냥 사버렸습니다.
오직 자기만을 생각하고 그것을 쭉 이어가는 모습, 가면을 쓰고 것과 속이 다른것 하며 다른이의 삶을 가지고 고양이기 생쥐를 가지고 놀듯이 농락하는 모습
마지막에 서둘러 끝내느라 날려쓴티가 나는것 빼고는 어느것 하나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여기 문피아에서는 ‘싸이코패스 in 무림’이 재일 유사해 보이던데 혹시 제가 놓친것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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