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변에 장르문학을 읽는 지인이 아예 없습니다.
제 글을 보여주고 의견을 나눈다거나 조언을 구할 사람도 적군요.
이럴때 정말 난감합니다. 사실 책을 가까히 하는 지인들도 드물어서...
우리나라는 장르문학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을만한 커뮤니티가 적은것 같습니다.
슬프게도 문피아조차 연재한담의 글리젠률이 그다지 좋지 않아서 서글퍼요.
많이많이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중간중간 연재한담을 눈팅하면서 많은것을 배워가고 있거든요.
여러분은 주로 어떤방법으로 소통하시나요?
그게 궁금했습니다. 하하... 또다시 글을 쓰러 가야겠습니다.
사실 작가가 되는것이 학생시절부터 꿈이였습니다. 열심히 노력하다보면 언젠가는
제 이름을 걸고 출판을 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럼 문피아에 계신 여러분 모두 즐거운 연휴의 첫날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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