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경고: 서버는 멘붕 등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며, 특히 일반인과
청소년의 정신에 해롭습니다.
그 날 악마들에게는 헬게이트가 열렸다.
"여긴 잘못됬어! 난 이곳에서 나가야겠어!"
본 추천사는 두가지 문구를 패러디하였습니다.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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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슬 약장사를 접기 위해 스피드를 내려 하는데, 왜 영업을 나오신 분이 계시옵니까 ㅠㅠ. 아아... 추천글을 보고 멘붕하는 저를 살려주시오소서!
작가를 멘붕시켰다. 계획대로 :)
아 이건 추천할 수 밖에 ㅇ벗다.
일부러 없다를 ㅇ벗다로 표현하셨다고 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 철컹철컹! 아청마스터께서 은팔찌를 차고 큰집으로 들어갑니다.
엇, 연재 재개하신 겁니까?!
추강합니다! 악마들이 불쌍함....
흐물거리는 멘탈을 겪고 싶은 분들께, 고가의 약품을 접종받지 못한 분들에게, 꿈자리가 평온하셔서 심심하신 분들에게, 어지간한 호러보다 더욱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글을 추천합니다.
단, 약 내성이 없고 부작용이 심합니다.
추강‥ 아니 추ang~
..... 설문도 그렇고 이 멘붕 소환글도 그렇고 아아. 저를 약탕기에 밀어넣는 분들의 손길이 참으로 따스하고 포근해서 멘탈이 노곤해지옵니다.
절 화장실에 감금하시더니...약탕기 안에서 반성하십시오!! ㅋ
한국에 약 재배농장이 있는듯합니다....추강합니다.
멋지다 작가... 잘도 이런물건을... 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아직 글을 읽어보진 못했지만.. 포탈 앞에 있는 "Gayt" 이 문자가 엄청 신경쓰이네요.. 너무 흔한 영단어라 원래 gate라고 알고 계실 터인데.. 왜 Gayt 라고 쓰셨을까.. 하다가 발견!! "Gay"t..(?) 어쩌면 굉장히 비누를 많이 줍게 될것 같은 이름이다. 라고 생각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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