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Personacon 문피아
작성
13.07.18 23:39
조회
13,139

불행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운영진 투표에 붙인 결과 만장일치로 제재가 결정되었습니다.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19금란인데, 내용과 관련없이 여성의 나체사진이 들어가 있다는.

확인결과 사실이었습니다.

하여 그 사진을 지우고 그런 사진을 올리지 말도록 경고쪽지를 보냈습니다.

아래, 그 내용입니다.

 

 19금 글은 포르노를 쓰기 위한 란이 아닙니다.
 신고를 받고 본 결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 사진을 올려두셨더군요.
 이 경우, 경찰의 조사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다시 이런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이 경고 쪽지에 대해서 아래와 같은 내용의 답신이 왔습니다.

 

재밌네요
글을 조금이라도 읽어보기라고 했으면 포르논지 아닌지 알텐데요
그렇게나 야설같으면 보면서 딸딸이나 치세요.
아무튼 재밌는 평이었습니다.


사진을 올려두었기에 거기에 대해서 보낸 글에 대해서...

엉뚱한 소리를 하는 것까지는 넘어갈 수 있겠습니다만,

운영자에게, 보면서 딸딸이나 치라니...

오늘부로 불량사용자로 등재합니다.


Comment ' 217

  • 답글
    작성자
    Lv.1 루티스
    작성일
    13.07.20 01:32
    No. 201

    고유진님또한 댓글 쭉 다시한번 읽어보시죠.. 저 댓글 이번 포르노 올려서 제제받은 전체 과정에대한 예시가 아니라 오로지 쪽지에 오해의 여지가 있는지 에대한 예시입니다. 문맥 전체를 보면 한국에 사는 김모씨의 자식은 아무런 욕도 안듣는거죠. 미국에사는 김모씨의 자식만 욕먹는거고 한국에 사는 김모씨 입장에선 아무런 문제가 없는거죠. 근데 과연 한국에 사는 김모씨가 저 소릴 들었을 때 아무런 오해없이 미국에 사는 김모씨 자식을 욕하는구나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루티스
    작성일
    13.07.20 01:38
    No. 202

    대부분 댓글다시는분들 작가를 옹호하고 운영진을 비난하는게 아니라 작가는 잘못했고 당연히 제제 받을만하다. 대부분 이리 생각하시는 것 같고 저 또한 그리생각하고 있구요 하지만 그와 별개로 운영진이 보낸 쪽지로 보기엔 오해의 소지가있어서 조금 조심해달라 라는 뜻에서들 글 쓰시는건데 왜 무고한작한테 포르노 올렸냐고 추궁했냐 이런말이 나오는거죠? 심지어 무슨의도로 쓴건지도 정확히 파악 안하시고 지적수준이 어쩌내 하면서 언급하시는건... 참... 오히려 님 수준을 알만하네요. 그렇게 항상 이분법적 사고만 하시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3.07.20 12:48
    No. 203

    쪽지에 오해의 여지가 있다고 해서 그게 왜 쪽지를 쓴 사람 책임이 되나요.
    쪽지가 문법적인 오류, 문장 구조상 해석의 문제가 있어 보편적으로 오해가 가능하다면, 쪽지를 보낸 사람의 책임이라고 말하겠죠. 하지만 쪽지가 그런 오해를 주는 것은 아닙니다.

    개인이 한줄만 읽고 분노를 하는 일반적이지 않은 성급하고 분노하는 성격인 사람은 오해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그런 성격을 쪽지에서 고려해줘야하는 것인가요? 그렇지 않죠. 개인이 어떤 성격을 가졌는지 알수 없으니까요.

    오해할 소지가 있다는 것은, 그런 특수한 성격일 경우에 오해가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럴 경우에 책임은 그런 특수한 성격을 가진 당사자가 책임이 있는 것이지요.

    음란물의 적용기준에 있어서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글에 쓰인 사진이 음란물에 해당한다면, 그 글 전체도 음란물로 해당이 됩니다. 분노한 이유를 추측하기에 그러한 사실을 몰랐던 작가 개인의 무지가 이유라고 보여집니다.

    즉,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해도, 일반적인 사람들은 오해하지 않습니다. 결국 오해의 원인은 모두 작가 측의 개인적인 성격과 무지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뒤쪽에 이에 대한 내용을 써놨는데, 아무래도 못보신듯하여 위에 다시 적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3.07.19 22:41
    No. 204

    저번에 소그미님 사건과.. 무관하지 않을 거라 보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선비홍빈
    작성일
    13.07.19 23:55
    No. 205

    늦은 시간에 가능하면 댓글을 안 달려고 했지만 한 분도 저같이 해석하는 분은 없으신 것 같아서 달아 봅니다.

    첫 문장은 분명히 오해할 소지가 있습니다. 사진만 문제된다면 "쓰기"라는 말이 들어간 것이 불필요하죠. 그런데 그 다음 문장에서는 "본 결과 상관도 없는 사진을 올렸다"고 합니다. 이는 지기님이 글을 보니 글 자체는 포르노가 아니라는 판단을 했다는 말이죠. 그래서 관계있는 두 문장을 연결해보면 첫 문장의 글은 사진을 포함한 작품 전체를 의미하고, "쓰기"라는 표현 역시 "작품을 쓴다"는 의미로 뭉퉁그려 얘기한 것으로 저는 판단합니다.
    아마 작가분은 첫 문장에 불쾌감을 느낀 것으로 보이고, 세 번째 경찰 운운하는 문장에서 협박하는 느낌까지 받지 않았나 합니다. "경찰"이나 "법"얘기는 어찌 들으면 협박같이 들릴 수도 있으니까요. 아주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는 내용의 글은 객관적이고 글 자체에 문제가 없더라도 오해를 부를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색향
    작성일
    13.07.20 01:37
    No. 206

    참 이상하네요.. 댓글들중에 저를 포함해서 상당수는 지금 운영진 분들이 조금의 실수는 했다 입니다. 그런데 그걸 인정하지 않느냐는 듯한 분위기는 뭔지..
    그런데 말이죠 실수와 잘못을 모호하게 하지 말자 이겁니다.
    작가분이 한건 명백한 잘못이고,
    운영진분이 실수 하신건 그야 말로 실수에요. 저건 잘못 축에도 못낍니다. 영리 목적을 띄게 되는 사이트에서 저런 실수는 이제부터라도 안나와야 하겠지만, 이번건에서 도대체 문피아 운영진분들을 까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인지를 모르겠네요.
    그리고 백번 양보해서 운영진 분들이 잘못을 저질렀다고 해도 말이죠.. 저분이 불량 사용자로 등록 되는건 타당하고 타당하고 또 타당합니다. 세상 어느 사이트가 운영진에게 저런 욕설을 하는게 불량등록을 안하겠나요?
    그리고 다른건 모르겠지만, 운영진 분들이 실수하신걸로 작가의 감형? 주장은 제발 하지 말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어지간하면 극단적이게는 말 안하려 노력하는데,
    저 작가는 불량사용자로 등록 되어야 마땅한 말을 한 것입니다. 운영자 과실이 설사 반이 되더라도 저건 이미 작가 영구 블록을 걸어도 할 말이 없는 말이에요..
    그리고 댓글 다시는 분들중에 과반수 정도는 이번 사례에 대해서 운영자 분들의 실수도 지적하고 있습니다. 작가가 '잘못한 것'을 알면 말이죠.. 여기서 그만 하면 됩니다.
    지금 운영진 분들의 완전결백을 주장 안하시는분들이 더 많은데 뭘 구태어 작가가 잘못한 것도 아는데 문피아의 실수를 그렇게까지 들추어 내야 하는지는 의문입니다.
    상황 정리해서
    작가는 명백한 잘못
    운영진측의 실수도 있었다.
    하지만 작가의 과실은 실수를 감안하더라도 용납 될 수 없는 사안이기에
    불량 사용자로 등재 되었다.
    요렇게 끝내면 되는거 아닌가요? 계속 꼬리 잡으시는 것을 지나가던 사람들이 보면 무슨 문피아 운영진분들이 중죄라도 지은줄 알것 같은 느낌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3.07.20 02:02
    No. 207

    왜 그렇게 보냐고요? 잘못된 예시라고 이야기 한 분이 몇명이였나요. 그걸 전부 무시하고 계셨다가 이제와서야 왜 그렇게 보냐고 말하는게 당당한 행동이신가요? 왜 그런 구도를 만드느냐라고 묻는게 아니라, 자기의 글이 그런 구도를 조장하고 있음을 모르시겠나요?

    이 글의 주요 주제는 처벌이 옳은가 틀린가입니다. 처벌이 옳다면 그 이유가 무엇이고, 처벌이 그르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어떤 행동이 합리적으로 이해가 가능하다면 처벌은 옳지 않습니다. 어떤 행동이 합리적으로 이해가 불가능하다면 처벌은 옳습니다. 오해할 소지가 있다는 이야기는 어떤 행동이 일어날 가능성만을 표하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합리적인 행동이라고 이야기하지 않죠. 그래서 이 주장은 처벌이 옳은 이유가 됩니다.
    만약 그 행동이 어느정도 합리적인 판단이라면 아애 불량사용자가 되는 처벌은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저는 전자고, 루티스님은 후자입니다. 아니면 무엇을 주장하고 싶나요.

    당시에 난독증으로 보이는 것에 대하여 제가 당시 그 사람이 아니니 그에 대하여 대답할 수는 없지요. 하지만 난독증으로 보이는 이유는 제가 볼 때 다른사람이 예시가 잘못되었다고 해도 꿋꿋히 사용하니 그렇게 보입니다. 그래서 그 예시를 사용한게 옳았나요? 그 어처구니없는 예시를 사용하니까 다른 사람이 위 상황을 제대로 이해를 못하는지를 의문을 가지고 반감을 가지는 것이 당연하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문맥 전체를 봤을때 옳은내용이라면 일부분만 봤을때 모욕적으로 느낄 수 있는 언사를 사용해도 되느냐 라고 말하고 싶은겁니다.

    저는 그 일부분을 봤을때 모욕적으로 느끼는게 합당하냐고 말하고 싶습니다. 앞부분을 봤을때 '내 글을 야설로 오해를 한 것이 아닌가'에 대하여 오해가 가능하지만, 일반적으로 모욕적인 이야기를 했다고 오해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먼저 성인물을 쓴다면 항상 포르노와 일반적인 표현을 구분하고 있고, 자신의 표현이 포르노와 비슷할 수 있다라는 경계의식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내가 성인물을 쓴다면, 그렇게 볼 수 있는가에 먼저 의문을 느껴야하기 때문입니다.

    다 읽고 나서 사진이 문제라는 것을 알았을때 기분이 나쁜 이유는 뭔가요? 내 글은 누가봐도 포르노가 아닌데 포르노라고 오해해서 기분이 나쁜가요? 사람마다 인식은 다르고 문피아의 운영정책이 다른쪽보다 보수적일 수 있습니다. 포르노라고 판단했다고 해서 문제될 것이 없지요.

    사진이 문제라는 것을 지적하기 위해서 첫줄은 필요없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그 내용이 추가된다고 해서 문맥상 내용이 어그러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글은 한줄만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을 종합하여 판단하고 이해합니다.
    모든 글이나 대화는 오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어떤 글은 일반적 오해를 하게되고, 어떤 글은 일반적으로 오해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루티스님의 글은 글을 쓰는 방식도, 글의 예시 모두 오해할 가능성이 매우 높게 쓰여졌습니다. 일반적인 문장 구조적으로 오해를 불러 일으킵니다.
    하지만 윗 글이 그런 문장구조적인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것은 아닙니다. 단편적으로 한줄을 볼 경우가 아니라면 오해하기는 힘들지요.

    이런 경우 상대방이 오해했다면, 상대방의 급한 성격과 단어의 협소한 이해가 오해의 원인이 됩니다. 즉, 상대방이 잘못된 오해의 책임을 가지는 상황이죠.
    오해할 소지가 있게 썼다고 항상 쓴사람이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이스민
    작성일
    13.07.20 04:30
    No. 208

    뭐가 이리 난리인건지

    최종 결과는 개념없는 작가 한명 블럭 처리

    이걸로 끝나는건데 무슨 잘못을 했네 안했네 서로서로 말 꼬투리 잡고 댓글 놀이판이니 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정한(情恨)
    작성일
    13.07.20 05:12
    No. 209

    랑사이콩님 예전에 불량사용자 등재되었던 분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스우잇
    작성일
    13.07.20 12:25
    No. 210

    음, 이건 좀 다른 얘긴데요. 쪽지 앞에 안녕하세요. 문피아 운영자입니다. 같은 말 하나 넣는게 좋을것같네요.

    그리고 저 쪽지에선 위에서 말한것처럼 문피아 운영자입니다를 붙이고 첫줄과 둘째줄을 바꿔 보냈으면 좀더 오해의 소지를 줄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군요. 작가님 답변쪽지를 보면 운영자가 내 글을 포르노취급했어! 니들이 내 글에 대해 뭘알아? 라고 분노하고 있다는게 보이니까요. 우리가 지적하는건 오직 사진뿐입니다~라고 명확히 표시해 주셨으면 저렇게 비꼬아진 답변을 받을 확률이 줄어들지 않았을....까요? 저 작가님 답변을 보자면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만 ;

    그나저나 저 작가님 멘탈 참...음....정신구조가 어떻게 생기신걸까...허허허...운영자에게건 독자에게건 저런 단어를 쓰는건 성희롱이죠. 불량사용자 등재는 바른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위스키조아
    작성일
    13.07.20 12:50
    No. 211

    작가가 잘못한건 맞는데 엉뚱한 소리한건 운영자지 작가는 아닌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奎炫
    작성일
    13.07.20 13:50
    No. 212

    서로 잘못한것도 있지만 불량사용자 등재는 바른결정이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나선의미
    작성일
    13.07.20 17:40
    No. 213

    저렇게 짧은 글의 문맥도 이해하지못하면서 작가요???
    딱봐도 니 글이 포르노다 라고 한게 아닌걸 알겠는데...
    운영진분들 고생하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타이레놀ER
    작성일
    13.07.20 19:29
    No. 214

    최대한 작가쪽에서 해석할려고 해봐도 운영진은 실수했고 작가는 잘못한 걸로 보이는데요.
    오해의 소지가 있는 표현을 했다고 작가의 저런 막말까지 이해가 되는건가요?
    거참... 운영진의 표현의 실수에는 그리도 엄격하신 분들이 막말에는 대범하신게 이해가 안 됩니다. 백보 양보해서 막말의 원인이 운영진쪽에 있다고해도 애초에 사진올려서 시비거리를 만든건 작가인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양시양비
    작성일
    13.07.21 06:16
    No. 215

    '운영진의 실수'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대부분의 회원분들이 '작가의 잘못'을 기본 전제로 한 상황에서 '운영진도 실수가 없는것은 아니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가가 잘못인데 왜 운영진 이야기하느냐?'는 반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댓글은 '운영진도 잘못은 있음. 하지만 작가가 잘못한것 맞음'과 '운영진 실수 없음'으로 나뉘어져 있는게 아닙니다.

    '피해봤더라도 잘못한 것은 지적해야함'과 '더 잘못한 쪽이 있는데 왜 그래야 하느냐?'로 나뉘어져 있는겁니다.
    음, 조금 다르긴 합니다만 사회에서 따지자면 '범죄자의 인권도 존중하자'와 '피해자의 인권은?' 이라는 입장의 차이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

    저는 전자였습니다. 저와 같은 입장의 분들도 이건 인지하셔야합니다. 지금 댓글로 의견을 나누고 계신 분들은 '작가는 잘못, 하지만 운영진도 잘못(실수)한 부분있음'이라는 논지를 이해하지 못하는게 아닙니다. '더 잘못한 쪽을 탓해라'는게 지금 의견 나누는 분들의 논지입니다. 운영진이 전혀 실수(혹은 잘못)한 것이 없다고 주장하시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니 '작가가 잘못한 것은 맞데두요'라고 말해도 이야기는 계속 뱅뱅 돕니다. 애초에 운영진과 작가 중에 더 잘못한 쪽만 탓해야 한다고 생각하시기 때문입니다.

    정말 생산적인 토론이 되려면 '더 잘못한 쪽을 탓해야 한다', '피해를 봤어도 잘못한 부분은 말해야한다'로 이야기가 진행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0 나선의미
    작성일
    13.07.21 15:45
    No. 216

    운영진이 실수한게 없다는 1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ju*****
    작성일
    13.07.22 21:09
    No. 217

    저 분의 글을 국내 대표적인 야설사이트에서 읽어본 적 있습니다. "포르노냐 아니냐"를 떠나서 저 분 글에 댓글 달았다가 답변이 상당히 조롱하는 느낌으로 달려서 기분 상한 적 있습니다. 위의 경우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습니다.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닌데..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1031 알림 Buster 152화 수정입니다. +1 Lv.27 글렁쇠 13.07.26 5,791 0
131030 홍보 [일반/현판] 나는 좀비다 3부(종결장) 시작합니다! +5 Personacon 작은불꽃 13.07.26 7,086 0
131029 한담 흔한 주인공의 가족관계도 +19 Lv.1 [탈퇴계정] 13.07.26 6,861 0
131028 요청 무협책 제목좀 알려주세요 Lv.54 고고거 13.07.26 6,069 0
131027 한담 심심하거나 한가할 때 나누는 이야기. +3 Lv.16 김윤성 13.07.26 4,236 0
131026 요청 책제목이 도저히 기억이 안나네요 부탁드립니다 +2 Lv.99 짬냥 13.07.26 7,711 0
131025 홍보 [자유/판타지] 패전트 라이프, 평범하지않았던 농... Lv.7 ALARM 13.07.26 7,968 0
131024 알림 더 레이드 수정입니다. +3 Lv.41 백락白樂 13.07.26 3,183 0
131023 알림 대마왕제자전 51화 수정합니다. +2 Lv.13 묘한[妙翰] 13.07.26 6,618 0
131022 알림 폭염대전, 7월 연참대전 13일차 중계 +16 Lv.27 글렁쇠 13.07.25 6,543 0
131021 홍보 [일반/무협] 일권무적 홍보합니다. +4 Lv.25 다이버스 13.07.25 4,373 0
131020 요청 게임소설 연재됬었던 것 찾습니다. +3 Lv.99 시러스 13.07.25 4,816 0
131019 알림 연참대전 사람의 뜻으로 19화 수정했습니다. Personacon 체셔냐옹 13.07.25 4,139 0
131018 홍보 [자연, 판타지] 어느날 겨울이 된 세상 이야기'겨... Lv.60 백만원 13.07.25 4,777 0
131017 요청 대체역사소설 추천부탁드려요~ +8 Lv.78 갈랑 13.07.25 8,468 0
131016 추천 레이맨님의 [단백질 인형]을 추천합니다. +8 Lv.14 가리온[] 13.07.25 6,803 0
131015 추천 제가.. 라니에요? 국립 특이동물 보호소, 추천합니다 +10 Personacon [탈퇴계정] 13.07.25 8,810 0
131014 홍보 [자연/일반]단백질 인형을 홍보합니다. +2 Lv.24 레이맨 13.07.24 8,127 0
131013 추천 [무협]곤충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아이, 재앙이 될... +3 Lv.8 幸福調味84 13.07.24 8,313 0
131012 알림 폭염대전, 7월 연참대전 12일차 중계 +8 Lv.27 글렁쇠 13.07.24 6,750 0
131011 홍보 [일반/판타지]난공불락의 마탑 만들기 ‘타워메이커’ +2 Lv.47 자전(紫電) 13.07.24 3,833 0
131010 요청 취룡님의 모든 글을 보고 싶습니다. +2 Lv.1 [탈퇴계정] 13.07.24 4,604 0
131009 요청 세력물(?) 없을까요? +9 Lv.5 푸리푸리롱 13.07.24 8,171 0
131008 한담 요즘은 추천이란걸 너무 생각없이 하는 것 같네요.... +37 Lv.1 [탈퇴계정] 13.07.24 9,467 0
131007 한담 인색한 사회... +4 Lv.77 Bastian 13.07.24 6,327 0
131006 홍보 [일반/현대판타지] 동물의 능력을 흉내낼수 있다, ... Lv.15 오즈고기J 13.07.24 3,677 0
131005 추천 착한이무기 님의 '사냥의 달인' 추천합니다. +3 Lv.14 가리온[] 13.07.23 8,347 0
131004 추천 아직도 안보셨어요? +18 Lv.60 정주(丁柱) 13.07.23 8,361 0
131003 홍보 [자연/판타지] 718메탈 홍보합니다. Lv.1 [탈퇴계정] 13.07.23 3,682 0
131002 알림 폭염대전, 7월 연참대전 11일차 중계 +8 Lv.27 글렁쇠 13.07.23 7,069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