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로 이민을 갔다가 음악의 길을 걷기 위해 가족의 걱정도 뿌리치고 한국으로 혼자 건너간 한 청년의 이야기..
박상준 이라는 청년은 나이가 어린 아이도 아니다. 단지 음악에 대한 꿈이 조금 늦게 찾아왔을 뿐...
2013년, 박상준은 책상 앞에 앉아서 2011년과 2012년, 이 2년 동안 자신에게 어떠한 일들이 있었는지 되돌아보고 기억하여 하나하나씩 써내려가기 시작한다.
스타를 알게되고, 스타와 사귀어도 보고, 스타를 시기, 질투하는 사람도 만나고,,
지금부터 상준이의 과거를 보고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나 자신도 나의 꿈이 어떻게 실현될지, 나의 꿈을 어떻게 실현 할지, 아니면 나의 꿈.. 그 꿈이 과연 무엇이었는지를 한번 되돌려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으면 한다.
기억 (Memory)의 특별한 점:
- 실제 인물, 스타의 등장!
- 여러가지 사실들을 약간 바꾸어서 썼기 때문에 흥미 백배!
간단히 말해, "사실과 뻥이 적절히 조합된 이야기"
이 소설에 등장하는 실제 존재하는 인물들:
아이유, 루나 [F(x)], 제시카 [소녀시대], 윤상, 신원수 [로엔엔터테인멘트 이사장]
p.S
이 글은 제가 아이유 라는 가수를 열렬히 좋아했을때 (약 2년 전) 처음으로 도전했었던 작품이구요, 그리하여 장르는 팬픽, 드라마 가 되겠습니다. <여기> 를 클릭하여 바로 제 서재로 이동 하실 수 있습니다. 자유연재 란에 글을 등록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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