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8 터베
작성
13.02.06 05:45
조회
5,756

과거 근, 현대식 공장이 없던 시절에는 거의 대부분의 경우가 수공업으로 대부분의 물건을 생산했습니다.


갑옷이나 칼같은것 또한 마찬가지죠.


대표적인, 휴행하는 형태가 있긴 합니다만, 날의 절삭력등은 시대에 따라, 문화에 따라,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를겁니다.


예를 들자면 대부분의 적이 갑옷이나 방패를 들고 나오는 전장에 나가야 하는 기사나 무사가 있다면 그 사람은 칼을 면도날같이 갈아달라고 칼갈이 장인에게 부탁해서 칼을 들고 갈까요? 아니면 좀 무디한다음 최대한 오래 버틸수 있게 만들어서 가져갈까요?


반대로 국가 자체가 안정화 되어서 사람들이 갑옷을 입고 다니진 않지만 그래도 검을 의무적으로 차고다니는데다가 손잡이에 손을 얹는것만으로, 혹은 칼을 뽑는것만으로 결투가 성립되는 나라에 살고 있다면 좀 무딘 칼보다는 아주 날카로운 칼이 좋겠죠.


또한 어느 도시에 살고있는데, 치안이 까고말해서 좋진 않아서 칼을 차고 다녀야겠긴 한데 골목들이 너무 좁고 사람이 많아서 베는 칼을 못쓰겠으면 레이피어같은게 좋을수도 있습니다.


환경과 시대, 문화에 적합한 도구가 있는거고 ,그 도구를 잘 쓴는 사람이 있는거니..


현실의 개연성을 가져가고싶다면 현실의 당시 그 환경에서 쓰였던 물건을, 그냥 판타지 세계관이라면 설정을 잘하면 되는겁니다. 그리고 롱소드니 레이피어니, 클레이모어니 이렇게 말은 해도 사실 실제 유물들을 보면 각양각색의 물건들이 다 있어서요...사실상 현실의 고증을 편집증적으로 따지면서 글을 쓰는건 뻘짓에 가깝기도 합니다...임진왜란때 일본도를 노획한 조선군이 너무 무거워서 칼 옆면을 갈아버린다음 환도로 썼다니 이런건 현실에 있었던 이야기긴 한데 누가 신경쓰는것도 아니고요....


(애초에 칼날 가는 법도 4가지가 넘게 있고(그러니까 날의 단면), 사실 일본 장인들이 만들었다는 칼을 분석해보니 연철부분과 강철부분이 샌드위치식은 커녕 완전 랜덤 로또로 분포되있어서 충격과 공포였다니...)


결국 중요한건 칼의 이름이 아니라 어떻게 표현을 하냐는가 인거같습니다.  사실 칼 이름들 신경쓰는ㅅ ㅏ람이 얼마나 된다고요.....(까고말해서 우리가 분류하는 이름들도 당시에 쓰인 의미는 그냥 ‘칼’ 혹은 ‘큰칼’ 정도인 경우도 꽤 있...)


뭐 어색하면 글보다가 하차하면 되는거고, 재미있으면 계속 보는거죠 뭐....


솔찍히 제목만읽고 정작 내부의 글은 안읽는분이 많으신거같아서 제목좀 수정합니다...


솔찍히 위의 것들 다 읽이싫으신분들을 위해 줄이자면,


이름이 중요한게니라 시대와 문화, 환경에 적합한도구가 있는거니 뭔가 간지나는 이름을 중요하기보다는 묘사를 중요시하는게 더 좋지않나? 입니다...


Comment ' 27

  • 작성자
    Lv.16 곽가郭家
    작성일
    13.02.06 05:47
    No. 1

    고수는 검을 가리지 않는다는 말이 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저드리스
    작성일
    13.02.06 06:18
    No. 2

    사실 검의 종류를 분류하고 그것에 따른 각각의 상성과 특징을 소설에 분포시키는 것은...
    게임의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금토일
    작성일
    13.02.06 06:39
    No. 3

    좋은 칼은 모르지만
    좋은 낫과 좋은 도끼는 직접 써보니 품질 좋은 도구가 않좋은 도구의 3배 이상의 값어치는 합니다
    실제 경험담으로 낫이 많이 낡어 새 낫을 시장에 구입하여
    선산에 있는 밤나무 밭 잡목및 잡풀을 정리 하로 뒤산에 간적이 있는데
    딱 낫질 서너번 하니 칼날이 종이 접혀 있는 것 같이 접혀 있고 잡목과 접촉면은 좀 과장좀 해서 10원짜리 동전을 칼날에 박았다 때여낸 것 같이 움푹 패어 있습니다
    중학교 때 도끼도 새것을 써본적이 있는데 있것도 서너번 쓰닌 칼날이 망치가 되여 있더군요
    지금은 옛날하고 다르게 품질이 좋아 저겠지만 품칠 차이가 도끼가 망치가 되고 낫이 ㄱ자 쇠 고챙이가 될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모르지만 15년 전만 해도 새 연장을 구입하면 성냥은(대장간 담금질-절라도 사투리?) 기본적으로 하던 생각이 남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터베
    작성일
    13.02.06 07:38
    No. 4

    제 글은 품질이 아니라 종류이야기여서...
    아무리 좋은 낫이 있다고 해도 낫으로 나무를 하기는 힘들지요. 낫의 내구성이 탁월하고 낫날의 두께와 너비가 좀 있다면 가능이야 하겠지만 나무패는 도끼보다는 더 힘들겠죠?
    물론 품질이 좋은 강재를 쓰고 솜씨좋은이가 뛰어난 디자인으로 만든다면 다른 용도로도 어느정도 커버가 되겠지만...전용 도구보다는 힘들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3.02.06 14:02
    No. 5

    담금질은 절라민국 사투리 아니고 엄연한 표준어 입니다. 그리고, 요즘 낫, 괭이 등 사보면 중국산보다 국산의 품질이 월등합니다. 그런데, 상점에서는 국산 발견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0 금토일
    작성일
    13.02.06 17:26
    No. 6

    이 양반 사상이 이상한 분이신가? 절라민국 이것 지역 비하 할때 자주 쓰는 단어 아닌가요?
    단금질이 사투리 란게 아니라 (성냥) 이 단어가 내 사는 지역에서 단금질 이라고 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4 Unveil
    작성일
    13.02.10 03:46
    No. 7

    일베충이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만년눈팅족
    작성일
    13.02.12 22:44
    No. 8

    어휴 생각하는수준이 왜이러십니까 절라민국이라뇨 특정 지역을 비하하는 발언은 삼가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허얼
    작성일
    13.02.06 08:16
    No. 9

    무기는 그당시 시대상을 대변하는 겁니다.

    아주 먼 옛날에는 절삭력이 높은 칼이 좋은 칼이었습니다.
    그 이후 갑옷의 개념이 생기면서 갑옷채 사람을 뭉갤 수 있는 뭉특하고 큰 칼이 좋은 칼입니다.
    갑옷이 더욱 단단해지자, 오히려 그 틈새를 찌를 수 있는 펜싱 같은 칼이 나오게 됩니다.
    그 다음은 다시 갑옷이 얇아지고, 다시 절삭력 있는 칼이 좋아집니다.

    칼은 칼이지 좋은이름의 칼이 무슨 소용이냐고 말씀하셨는데,
    이걸 지금으로 비유하면, 차면 차지 현대/기아차나 람보르기니/포르쉐하고 무슨 차이냐.. 라고 말하는 거랑 비슷합니다.

    사람의 실력이 좋아질 수록 도구를 가리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런 사람들끼리의 경쟁에서도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과의 경쟁이라면 결국 도구가 좋은 사람이 이기기 마련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터베
    작성일
    13.02.06 08:24
    No. 10

    일단 갑옷채 뭉겔거면 폴해머나 폴액스가 있는데 왜 칼쓰는지
    펜싱칼은 애초에 현대에 나온거고 레이피어나 스몰소드는 갑옷을 상대하기보다는 비 갑주상태의 상대와 싸울때 특화된 한손검이라는거등 오류부터 지적드리고.

    적합한 도구를 써야지 라고 했지 않나요? 그러면 오프로드 레이싱하는데 페라리타고 가거나 람보르기니 타고 갈까요?

    마지막 문단은 동의하긴 합니다. 강한 사람이 더 질좋은 상황에 적합한 도구를 쓴다면 더 좋은 실력을 내겠죠.

    제 본문에 있는 말입니다만..
    "환경과 시대, 문화에 적합한 도구가 있는거고 ,그 도구를 잘 쓴는 사람이 있는거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0 허얼
    작성일
    13.02.06 09:58
    No. 11

    갑옷이 아무리 두꺼워도 움직이기 위한 관절이 필요한 법이고,
    펜싱칼은 그런 관절사이 틈을 찌르기 위해 나온 칼입니다.

    펜싱칼이 현대에 나왔다뇨..
    중세시대 영화보면 펜싱칼도 많이 나오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黑月舞
    작성일
    13.02.06 10:03
    No. 12

    펜싱칼의 기원을 거슬러가면 스몰소드 쪽일텐데 이건 관절을 찌르기 위한 칼 따위가 절대로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터베
    작성일
    13.02.06 10:31
    No. 13

    펜싱칼이 어떤건지부터 말씀해주시죠?
    레이피어말씀하시는 겁니까? 아니면 스몰소드 말씀하시는 겁니까?
    현대 펜싱의 설마 그 회초리들 말씀하시는 겁니까? 사브르요 아니면 에페요? 그것도 아니면 플뢰레?
    것도 아니면 에스터크요? 중세영화에 나왔다고 하셧고 중세라는 것과 관절등을 '찌르기'위한 칼이라면 레스터크정도인데...에스터크는 팬싱이라는 것과 딱히 연관이 없는 칼인데요?

    모르시면 모르신다고, 아시면 뭘 말씀하시는지 말씀해주시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2.06 12:02
    No. 14

    부드럽게 말합시다.
    어제 사납게 떠드는 사람때문에 시끄러웠고
    오늘도 비슷한 일이 생기면 설정에 대한 글들 금지할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터베
    작성일
    13.02.06 12:27
    No. 15

    자중할꺼긴 합니다만.
    아무튼 설명도 없고 칼이름도 안대면서 무조건 있다고만 하는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녀의약솥
    작성일
    13.02.06 08:27
    No. 16

    허얼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끼리의 경쟁이라면 도구가 좋은 편이 훨씬 유리합니다.
    더구나 무림 또는 판타지의 설정상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순간에서 도구의 우수함은 생명이 걸린 일이지요.
    허얼님이 위에 말했다시피 도구의 우수성을 상쇄시키기 위한 방호력강화, 다시 방호력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도구의 발전, 다시 방호력 강화, 다시 도구의 발전으로 순환되는거겠지요.

    그것은 고대, 중세, 근대 뿐만 아니라 현대전에서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터베
    작성일
    13.02.06 08:31
    No. 17

    환경과 시대, 문화에 적합한 도구가 있는거고 ,그 도구를 잘 쓴는 사람이 있는거니..

    라는 본문내의 글은 무시당하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키루미
    작성일
    13.02.06 09:12
    No. 18

    옛날 사람들은 지휘관아니면 창을 들었습니다

    익히기 쉽고 사거리가 길어서 유용하니까요

    그리고 장군이 직접적으로 칼들고 전장을 유린하기 위한게아니고

    지휘용 & 자기 보호용 무기 였을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터베
    작성일
    13.02.06 09:16
    No. 19

    차...창이 나와버리면 카..칼이 불쌍하다능!
    이라기보다는...호신용으로 칼이라던지..창이 전장의 무기라면 칼은 이런저런곳에서 자주볼수있는 무기였다고 봅니다.
    옆동네로 안부차 인사를 가야겠는데 짐승이나 강도가 무섭다고 2,3m짜리 창을 들고가기는 솔찍히 힘들죠...그러다가 반란으로 오해받을수도 있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이멸
    작성일
    13.02.06 12:31
    No. 20

    예를들어, 그가 검을 들었다.
    이정도면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좀 큰 검이면 거검, 작은검이면 냘의 폭이 적은 검. 짧은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터베
    작성일
    13.02.06 12:54
    No. 21

    그가 검을 들었다.
    저도 이게 좋다고 생각합니다..특이한 검이면 뭔가 거기에 묘사를 더해주면 되는거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디르카
    작성일
    13.02.06 13:19
    No. 22

    제가 배우기로도 검은 결투용,호신용이나 권위를 나타내기 위한 상징용 혹은 장식으로만 쓰였다고 알고 있어요.

    실제 전두 및 전쟁에서 제대로 쓰이는 무장은 창,활 등의 무기로 이루워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검은 거들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디르카
    작성일
    13.02.06 13:20
    No. 23

    (..게다가 생각해보니 삼국지 11에서도 검병은 그냥 아주 최하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터베
    작성일
    13.02.06 13:39
    No. 24

    호신용에서 당시 치안을 생각해보면 얼마나 자주 들고다녔을지가 나온다능...
    딸랑 칼만 드는건 좀 그렇지만 보조무장으로 들고간다면 좋겠죠. 그리고 좀 특수한경우긴 합니다만....테르시오체제로의 군제개혁 이전의 스페인군에서는 로델레로라고 원형방패와 검으로 무장한 보병이 당당하게 제식이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디르카
    작성일
    13.02.06 19:32
    No. 25

    결국 기나 내공같은게 없는 현실에서는 그저 긴 무기가 장땡이죠. 특히나 집단전투로 갈 경우에는 더더욱..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3.02.07 04:06
    No. 26

    오히려 기나 내공이 있으면 창이 더 유리하지 않을까요?
    긴창에 내력을 넣어서 찔러 버리거나 휘두르면. 답이 없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7 투실투실
    작성일
    13.02.07 11:51
    No. 27

    창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긴하지만 대부분의 작가분들이 창의 목재부분의 기통과를 살짝 어색함을 느끼는지 많지는 않죠. 좋은금속일수록 기가더 잘통한다는을 설정이 일반적이다보니 고수는 무기를 안가린다어쩐다해도, 결국 목검은 하수상대. 고수상대론 보검 그런씩이죠.
    결정적으로는 기가 창길이만큼 뿜어지면, 검으로도 무형의 검기로 창길이가 나오니. 기있는상황에서는 창이 다루기만 더 불편하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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