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지나고, 다시 새해가 되고...
설이 다가왔습니다.
언제 시간이 지나는지 모를 정도로 빠르게 시간이 지나 버렸습니다.
유난히 추운 요즘입니다.
마음이 따듯한 주변.
하는 모든 일들이 다 잘 풀리는 한해.
온갖 복과 기쁨이 함께 하는 그런 설이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기를...
문피아는 새로운 변신을 위해 차곡차곡 전진을 하고 있습니다.
설이 지나면, 아마도 그 모습을 하나하나 보실수가 있을 듯 합니다.
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