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먼치킨을 되게 싫어해서 중세판타지를 안좋아합니다.
근대산업사회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소설은 시대배경과 거대한국가조직 체계안에 주인공이 갇혀있기때문에 먼치킨이 나오기 힘들죠. 주인공 대부분이 계급장 단 군인.
근대사회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소설은 특수한 배경에대한 철저한 공부가 필요해 몇 작품 없는거 같습니다.
제가 요즘 조아라노블에서 강철군화랑 창공의혈흔 보고있는데; 더 볼만 한거 없나요.
여태까지 본것은 민소영작가님의 홍염의성좌, 문피아에 연재되는 하늘과땅의시대, 그리고 위에 두개; 요정도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혹시나 문피아에 연재되는 소설중에 요런류의 소설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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