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연참대전 참가 중이신 분들께

작성자
Lv.10 곰돌이뀨
작성
12.12.03 23:37
조회
4,829

연참대전 다들 언제 비축분 쓰시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저처럼 학생분들도 계실텐데 매일매일 어떻게 5천자 6천자가 나오시는지;;

다른 작가분들은 언제 그렇게 비축분 쌓아두셨나요? 제가 입이 딱 벌어질 정도네요.

막 쓰시는 건 분명 아닌데.....

 


Comment ' 16

  • 작성자
    Lv.13 사생
    작성일
    12.12.03 23:39
    No. 1

    한 30만자 비축들 하시고 연참 참가하신 건지도;;; 저라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긴 싫고, 그렇다고 매일 몇 천자를 짜임새있게 쓸 자신은 없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12.04 00:10
    No. 2

    40만자로 시작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사생
    작성일
    12.12.04 07:45
    No. 3

    대, 대단하십니다! 그정도 비축이라면 얼마만한 시간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티그리드
    작성일
    12.12.03 23:41
    No. 4

    자기전에 분량 (3천자)를 정해두고 씁니다. 일종의 마감효과를 노리는 거죠.
    글쓰기전에 틀을 완전히 정해두고 쓰기만 하면 그 시간안에 1편정도는 쉽게 쓸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Tu.티유
    작성일
    12.12.03 23:43
    No. 5

    비축분 없습니다 ㅠㅠ 12시 18시 시간 정해놓고 업데이트 하는데 그래서 매일 그 시간 전에 허덕 거리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마지막한자
    작성일
    12.12.03 23:44
    No. 6

    혼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중독남
    작성일
    12.12.03 23:45
    No. 7

    전 이번에 비축분없이 참가했습니다. 고로 너무 힘듭니다. 일주일 지났는데 적응이 안되네요.
    특히 제 소설은 구성이 한번 어긋나면 저 멀리 가버리는 글이라서;
    음, 이것도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도전적인 의미에서 시작은 했지만 어렵긴 어렵네요 크크
    그래서 잘 쓰시는 분들은 존경스럽습니다. 쿡쿡 근데 시카르씨 안떨어졌네요? 서로 위기상태인것같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백락白樂
    작성일
    12.12.03 23:51
    No. 8

    저같은 경우에는 비축분아예없어요 ㅎㅎㅎㅎㅎㅎ
    쓰는시간?...요새 일이많아서 아침아홉시부터 오후여섯시까지 쓸엄두도 못내고... 선거철이아서 좀더바빠질거같은데 그냥 오후 일곱시부터 써요 덕분에 양이적어서 하위권이지만... ^^제한계가 어디까지인지 보려고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간결
    작성일
    12.12.03 23:54
    No. 9

    비축분이 뭐지요?ㅋㅋㅋㅋㅋㅋ

    하루하루 따라가기도 벅찰뿐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Tu.티유
    작성일
    12.12.03 23:55
    No. 10

    으잌 마지막 한자님이 불태우는 혼은 어떤 혼이기에 매일 1.1만자를 훌쩍 넘기시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윤백현
    작성일
    12.12.03 23:57
    No. 11

    저 같은 경우 스토리 라인을 미리 잡아놔서 그런대로 쫓아가고 있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향란(香蘭)
    작성일
    12.12.04 00:05
    No. 12

    비축분 같은거 없습니다. 그냥 하루 하루 써 내려갈 뿐이지요.
    그래서 힘들기도 하지만 은근 스릴있네요. ^^
    이야기선만 잘 되어 있으면 5천자는 금방 써지던데요. 이야기선이 잘 되어 있지 않을 때가 문제지....
    하지만 손가락 관절이 아프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글렁쇠
    작성일
    12.12.04 02:35
    No. 13

    하루하루 뭘 쓸지 생각하면서 쓰다보면 어느새 4~5시간이 지나있지요. (는 11000자 달성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slowly
    작성일
    12.12.04 04:24
    No. 14

    글 쓰려고 지금 일어났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사생
    작성일
    12.12.04 07:46
    No. 15

    역시 일찍 일어나느 새가 벌레를 잡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키냥냥
    작성일
    12.12.04 20:36
    No. 16

    벌레는 일찍 일어나서 잡아먹히는군요 (토를 달 생각은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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