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글 이전에 누군가가 황금 장미에 대해서 추천글을 올린 것을 보았습니다. 한번 보니 마지막까지 읽을 수 밖에 없었다고 해서 약간의 호기심을 가지고 한번 봤습니다.
제가 원래는 99%이상 무협만 보기 때문에 판타지쪽은 거의 관심이 없습니다만 오랜만에 정말 재미난 작품을 보게 되었네요.
저도 이전 추천하신 분과 마찬가지로 한번 읽기 시작하니 끝까지 읽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
스팩타클한 장면은 없지만 가족애로 소소한 즐거움과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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