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그럴 수 있겠다로 출발 할 겁니다.
종말의 사피엔서는 지구에 인간이 너무 많다로 출발합니다.
주가조작으로 대박을 꿈꾸던 주인공이 오히려 탈탈 털리고 마지막 남은 돈으로 그랜드케넌으로 여행을 떠나고 그 곳에서 휘말린 엄청난 음모.
당연히 살기위해 아니 끝까지 살아남기 위해 준비해 가는 과정이 현재 24화 까지 입니다.
현재 까지 판타지적 요소는 없지만 그로인해 몰입감이 더 강한듯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구분이 현판이니 이후에 판타지적 요소가 들어가지 안을까 생각되지만 이대로도 좋답니다
그런데 조회수가 좀 안습입니다.
그게 저 에게는 연중 될까 불안입니다. 어디까지나 저에는 요.
일독을 권해 봅니다.후회는 없을거고요.
끝으로 작가님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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