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에 끼어들다.( 재벌의 생활에 포커스를 둔 재벌물)

선독점 재벌가에 끼어들었다

글

경계의정원

이 글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읽는 글입니다.

아침 일찍 업로드가 되거든요.

그리고 재미가 있어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 재벌물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지금 많은 재벌물이 니와 있지요.

많은 재벌물을 보다 보니 재벌물이 식상해 지더군요.

재벌물의 대부분의 패턴이 돈을 버는데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회귀하여 그 정보를 가지고 승승장구하는 이야기이지요.

처음에는 이런 내용이 재미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재벌물이 너무 많아지자 식상해지더군요.

거기에다가 돈을 벌고, 벌고, 또 벌고, 세계제일의 부자가 되어가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벌의 삶이라는게 돈을 버는 것만 목적인가?

돈을 버는 것은 돈을 버는 것 자체로도 재미가 있지만, 돈을 쓰는데도 재미가 있지 않을까요?

재벌이 된다면 어떻게 살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벌물에도 재벌의 생활을 표현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는 중에 재벌가에 끼어들다라는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작가가 재벌이 아니기 때문에 재벌가의 생활을 정확히는 묘사 할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던 배우와 결혼도 하고, 나름 재벌 답게 사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주 명작이라고는 말 할 수는 없지만, 재벌물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한번 읽어 볼만하다고 생각해서 추천합니다.

[에나스]

전 정치색 너무 들어내서 좀 그럼
재밌는 글도 작가 본인 정치색 끼면 눈쌀 찌푸려짐

[[탈퇴계정]]

그건 그렇지요.

그래서 작가가 수정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n8******..]

사법고시 패스에, 올림픽 100m 금메달에 클립톤행성에서 태어났나요..?

[kj6148]

나름수작 잘봅니다

[mornda]

올림픽 100미터 금메달에서 이미 대충 쓴 글

[읽고또읽음]

오늘기준으로 읽는사람 1000명넘길래 괜찮나? 하고 읽었는데,
4살 한글영어 배움없이 스스로 깨닫는거로 브레이크 걸림

[fr*****]

정치색이 너무 분명하게 현정권쪽으로 치우친 소설임.
작가님도 정치색을 포기할 마음이 없다고 밝혔고ᆢ
감안하고 보세요. 저는 중도 하차했습니다.

[younggun..]

정치색 좌빨작가들 구역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