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천재수학자의 마법학개론
저자: 맛김
장르: 이세계에 환생, 판타지, 아카데미물(?)
공모전이 아니라면 추천글은 쓰지 않겠지만, 읽을만하다고 보기 때문에 씁니다.
줄거리: 현생에서 실패하고 이세계에서 환생함. 아기때부터 스토리가 시작하고 먼치킨이 되고, 이계의 마법학문이 상당히 틀린 방향임을 깨닫고 스스로 마법학을 정립함. 그후 아카데미에 교수로 들어감까지 읽었습니다.
그래서 아카데미물인지는 모르겠음. 앞으로의 전개를 모르기 때문에.
추천: 가벼운 소설, 아카데미물,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
비추: 가벼운 소설보다는 먼치킨(앞으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아카데미물을 싫어하시는 분, 판타지 소설을 싫어하시는 분.
개인적 감평: 개인적으로 좋았던 점은 가벼운 소설이라는 점.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달까. 그런 면이 좋았음. 아카데미물로 갈것 같긴한데 아직은 모르니, 쥔공이 먼치킨이니 시원시원하게 갈지도 모르고. 현재의 전개로 바선 쥔공의 사패력은 약하다고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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