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을 좋아해서 팬이돼고 팬카페에 가입하고 활동할때는 가끔 음악방송에 가보기도하는데 인기걸그룹은 극소수이고 아무래도 인기걸그룹이 미디어에 노출도 많이 돼고 광고도 하고 활동도 활발해서 이제막 걸그룹이 되겠다는 연습생까지 신경쓰지 못하고 실패하던 성공하던 데뷔를 해서 활동을 해야 그나마 알수있고 그럼에도 몇몇인기있는 걸그룹이 행사많이 다니고 기사도 자주나오는데 신인걸그룹은 시작하는 입장이니 어려운건 사실입니다.
걸그룹관련 소설을 찻던중 문피아에 신인작가들도 많고 여기서 인기있는 소설은 인세도 받고 유료화돼어 책도 나오기도 하는데 우연히 보게됀 엎어키운 걸그룹이란 소설은 정말 재미 있습니다.연예계에 문외한인 일반인에게 연습생부터 시작하는 걸그룹성장기인 이소설은 먼치킨은 아니지만 성공할수있는 사람을 구별하는 눈을가진 주인공의 관점에서 묘한 동질감도 느껴지고 흥미진진한 여운을 매번 남겨주어서 독자들로 하여금 무의식중에 추천을 누르게 만드는 힘이 있는 소설을 써주신 작가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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