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표두, 1권을 보고.;

작가명 : 묵필

작품명 : 총표두

출판사 : 청어람

음... 저번에 정담란 도배이벤트때,

버닝상으로 받은 상품이라죠~!(대략, 1100여개의 글중, 122개를...;;;)

2권까지 왔습니다만, 금요일 야자끝날때, 친구가 들고 날랐...;;;

... 솔직히, 6권까지 나온작품, 이제와서 1권을 보고...

(... 있는지도 몰랐던 작품이라죠.;)

뭐... 감상평은... 좀, 자신 없지만...

1권, 대략, 가장 궁금한건... 주인공인 '승후'가...

'어떻게 무협세계로 날아간걸까...'랍니다.(... 내가 빼고 본거라면...;;;)

그리고, 무공, 뭐... 그거야 기연만 있다면야~!

... 역시나, 부러운건 여자관계랍니다.(으응???)

대략, '그와 뒤럭히는 귀엽고 상큰한 여인들!'이란 말이 아깝지 않죠.

... 본심을 풀자면,

조주형 말대로라면, 난 '승후보다도 심한(?) x란 말인가...'랍니다.;;;

P.S. 조주형이 저 말을 한건 헛소문에 의한거구요,

      사실, 무판에 찾아보면, 목풍아나, 승후보다 심한 분들이, 많다죠~!

[늙은인간]

읽다보면 나옵니다!!

[아웨]

지리산 헤매다 떨어지니 무협시대의 고인들이 남긴 동굴.
공청석유에 절대비급 아무 생각없이 그냥 막 익혀 나와보니 화산파 장로와 그의 딸 미녀.
15일만에 중국어 익히고 그냥 들른 객잔에서 잘나가는 무림세가 자제 손봐주고 또 다른 미녀 획득.
면사쓴거만 봐도 남자들이 환장하는 미모의 여인을 보고도 평심 유지 거기에 미모의 여인 살짝 흔들림.
백수에서 중원으로- 동굴에서 무림으로-
도대체 어디서 나온 세공술인지 하룻밤만에 여인들 환장할 만한 목걸이 5개 제작.
여기까지 훑고 던져버린 기억이..

ps: 제목이 왜? 총표두인지.. 이해불가능

[가연을이]

6권가면 살짝 나옵니다... 모든 상단을 승후의 이름으로 동맹맺지요...6권까지 구입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