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최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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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읽어온 무협만 해도 수천권 그중에서도 단연 절대 잊어 버릴 수없는 무협이 저에게는 이 '표류공주' 입니다.
가끔식 갑자기 문득문득 머릿속에 떠오르는 그 마지막 엔딩하며 주인공의 불행함은 몇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지르기 위해 온 서점을 뒤졌건만 구할 수 없어 헌책방을 뒤져보니 있더군요. 그래서 질렀습니다. ㅎㅎㅎ
정말 구하기 힘들더군요.
예전에 볼때는 몇군데 흠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왜 이렇게 가장 제 머릿속에 오래 남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주말에 한번 다시 정독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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