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주인공인 신무협 추천

작가명 : 이 준휘

작품명 : 무림 다시 쓰다.

출판사 : 뿔미디어

이 무협 소설은 새로운 시도로 쓰여진 신 무협 소설입니다.

새로운 요소의 신선한 무협을 보기 원하시면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무림 다시 쓰다는 작가가 무협 주인공이 되는 새로운 무협입니다.

작가가 주인공으로 들어가서 작가적 시점을 쓰면서 동시에

작가가 주인공으로서 체험하고 현실과 허구를 혼동시키는 기법을

쓰고 있습니다.

작가인 주인공이 죽으면 현실로 돌아 와서 다시 잃어버린 소설

내용을 과거로 들어가서 재생하기도 합니다.

작가가 만년필을 통해서 무협소설을 쓰기 때문에 만년필로 무협

세계의 줄거리를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원고를 독촉하는 뿔미디어 편집장이야기도 나오고 하여간

정말 새롭게 구성하려고 애를 쓴 작품입니다.

과거적 무협 세계만 나오는게 아니라 착가의 현실도 나오게 하면서

작가의 체험적인 시간 여행적 관점에서 무협을 시도햇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새 무협을 보기 원하는 분은 보면 새로운 요소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풍요(豊饒)]

이거 책방에 있긴하던데 영....손이 안가던데
더자세한 줄거리를 알수있을까요?

[文pia돌쇠]

소무아님이 답글로 답하셨더군요.
답글은 감상란에서는 안 다는 걸 원칙으로 하고 있거든요. (공지글에 나와 있습니다.) 소무아님의 답글을 복사하고 답글은 지웁니다.

소무아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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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나의 힘님이 줄거리를 부탁하셨는데 줄거리로는 이 소설의
새로운 맛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줄거리 전개 과정이 새로운 수법이라는 것이죠.
줄거리는 작가가 이 전에 공책에 쓴 무협 소설의 주인공
유소문과 시간여행으로 무혐세계에 들어간 작가인 현칠이
기연을 얻어 무림고수가 되어가며 천부굴을 찾아가는 이야기인데 현칠의 만년필로 스토리가 전개되어 갑니다.
만년필은 만능이 아닌 제한적으로 기적을 베푸는 작가의
만년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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